155견인포를 남양주에 있는 무슨 정비창에 갖다주라는 퀘스트를 받아서 그날 아침에


트럭에 견인포 걸고 대대 코란도스포츠랑 출발했는데 왕복 150키로정도 거리였음.


포 견인한 상태에다가 안가본길 폰네비보고 장거리 운행하는거라 다들 쫄아서 시속 40키로도 못냈음


둘 다 비상등 키고 2차선 3차선으로 슬렁슬렁 가는중에 산마루 넘어가는 고갯길 두갠가 만났는데


트럭엔진에서 미친듯이 굉음 나는데 ㄹㅇ 터지는거 아닌가 싶었다


순수하게 도로에서 보낸시간만 4시간 넘었던거 같음. 나랑 후임 두명은 하마터면 5톤 적재칸 실려서 지옥을 볼 뻔 했는데



장거리가는데 짐짝취급은 너무 가혹한 데스...했더니 코란도 태워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