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때문에 공익 갈 애였는데 부모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자식을 공익으로 만들 순 없다면서
몸관리시켜서 겨우 현역들어온 케이스가 있었음. 근데 애초에 비만에다가 그 본인도
군생활에 대한 의지가 없어서 폐급중의 폐급 짓만 골라서 했는데
훈련중에 배고프다고 취사창고 들어가서 부식쳐먹다가 걸리지를 않나
행군 출발한지 10분도 안됐는데 힘들다고 엠뷸부르질않나
총 무겁다고 텐트에 던지질 않나
이래놓고 자기 후임들한테 선임이랍시고 짬질은 엄청나게 했음
애 상태가 이러니 그린캠프도 두 번인가 가고 했지만 부모가 워낙 극성으로 현부심 반대해서
결국 부대장이랑 중대장도 포기하고 그냥 억지로 멱살잡고 끌고가서 겨우겨우 만기전역 시켰음
저런 타입은 공익 갔어도 거기 사람들이 고생했겠지만 부모 욕심에 몇사람이 개고생하는지 참
의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더 심각한거 같음
진짜 극성부모들 가지가지하네 - dc App
아마 집안에서도 폐급짓을 해대니 군대라도 보내서 사람 만들어보겠다는 부모맘이 다른 자식들 고생시킨 결과인듯 결국 사람 의 의지력이란게 군생활 몇년 한다고 바뀌는게 아닌데 말이여 - dc App
난 저렇게 대놓고 폐급질할 인성이 아닌지라 그리고 나는 타의로 군생활하고 싶은게 아니라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