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산한건 아마도 위 짤방의 부분이 맞는듯. 전방동체 벌크헤드라 적혀있는걸 봐서. 재질은 A7075, 다시 자세히 보니까 A7050...여하간에 그러니까 알루미늄 합금 재질. 옛날에 초초두랄루민등으로 부르던 재질..의 계열중 하나. 전시가 되어있는걸 보니 아마도 오늘 행사 이전에 시제품이나 다른 테스트용 제품은 만들어두었던 듯.


오늘 영상에 나온 다른 벌크헤드. 마찬가지로 미리 만들어뒀던 물건일듯(하루만에 뚝딱 나올리 없으니).

군데군데 사각형으로 파여있는건 무게를 줄이려는 공돌이들의 눈물의 X꼬쇼. 그 안의 무늬들은 엔드밀이라는, 일종의 끝이 평평한 드릴로 파내려간 자국. 빛에 반사해보면 저렇게 자국이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매끈해서 눈감고 만져보면 저런 자국이 있는지도 모름. 당연하지만 요즈음은 미리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 정밀하게 기계가 가공함.

무장창 당 암람 2발 넣기엔 좀 폭이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위의 설명용 보드 그림과 아래 사진을 다시 자세히 보니 아래로 넓어지는 사다리꼴 구조임.




내부 무장창은 실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