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부실대 처분 받고 총장이 재판중에 있는 학교임
학교는 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총장 오고나서부터 학교티어가 내신 1등급정도 내려감
올해는 신축건물 올린걸로 겨우 탈출
그래서 학우들이 학교에 불만이 많았는데 그동안 총학은 이에대해 요지부동이고 그저 지켜보면 우주의 기운이 학교를 돕겠지 이따구고 심지어 몇년전엔 8천만원 횡령하는경우까지 일어남

그래서 저번 여름방학때 마지막학기 사학과 선배 둘이 주도해서 단체를 만들고 진행중인 재판에 총장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랑 서명운동을 하려고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리는데

저틀딱이 나타나서 어른들이 알아서 할거니 니들은 가만있어라 좌파가 어쩌고 빨갱이가 어쩌고 하나님이 어쩌고 저러네?

단체 측에서 당초 목표를 5백명으로 잡았는데 50명도 못할거니 비웃어줄거니 이로다가 막상 3천명 넘으니까 아무튼 주작임 빼애액! 시전하고 저러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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