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본인 1사단 629포병 브라보 소속이었음(K-9), 8.20 당시 전날 즉각대기 끝나고 철수하는 날이라 2시까지 포상대기 하다가 철수하라고 해서 포상 정리 싹 다하고 포 그릴커버 덮고 막사로 내려가서 5시까지 근무취침 즉각대기 다음날은 간부들도 휴식이라 전부 간부 숙소로 올라감 문제는 두시간쯤 지났나 대구 사투리 작살나는 보급관이 존나 빠른 템포로 '일어나 다 일어나' 아직도 기억난다 그 급박함 당직 부사관 생활관 들어와서 포격도발이래 이러고 포상 올라가라고 화포키 뿌리고 군장차고 다시 포상으로 올라감 숙소에서 온 포반장이 '장약캔은 따지말고 HE탄 장전기 위에만 올려두라고 함, 근데 포반장도 진짜 동공 존나 흔들리고 손떠는거 보니까 ㄹㅇ 섬뜩하더라 그러고 장전기위에 포탄만 올려논 상태에서 판문점에서 쇼부 회의 끝날때까지 포상에서 대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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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난 풍선날릴때 상황 올라가는거 밖에 안겪어봄... - dc App
그때 장약 따서 나중에 도딕 두개 관리하느라 좆같았는데 ㅋㅋ
59대대 출신이다 820 동지 반갑네 그때 우리 포대장은 장약 까지 말랬는데 두포반 장약까서 욕 오지게 얻어 먹었다 - dc App
5기갑출신 k277조종수였는데 출동준비함
5기갑 ㅎㅇ - dc App
나도 풍선날릴때랑 노크귀순때 올라가본거 빼고는 없는에 ㅇㅇ
이땐 다들 진짜 전쟁나는줄 알았다더라. 국군도 연평, 천안함 때문에 ㄹㅇ 칼갈고 작정하고 준비했던 듯 - dc App
반갑다 난 길건너 818이었는데 ㅋㅋㅋ
난 868 ㅋㅋㅋㅋㅋ
ㅋㅋㅋ 공군 735기 헌병인데 그 때 단독군장으로 24시간 생활하는 데다가 하번시 사무실대기 걸려서 엄청 빡셌었던 기억이 납니다 - dc App
야 너도?
8월에 계곡에서 얼어 뒤질 수 있다는 걸 실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