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평일 외출제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강원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해군 제1함대사령부의 평일 외출제 시범운영에 따른 자체 설문조사 결과 간부와 병사 대다수가 군 복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85%는 하루 외출 시 평균 1만∼3만원을 지출한다고 답변했다. 장병들은 주로 식사를 하고 PC방에 가거나 영화 감상, 이발 등 개인 용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