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이순신 장군이 제해권 잡으면서 전라도쪽으로 왜놈들 진출이 어려웠고 방어해냈다고 비교적 간단하게 배우자너
근데 사실 전라도 방어선에서도 곳곳에서 피눈물나게 싸우면서 라인을 지켜냈음
먼저 웅치 이치는 각각 고개 이름인데 왜놈이 금산에서 전라도로 들어가는 길목이었음
웅치고개 방어군은 전멸각이 뜨고 이치고개는 극한까지 밀리고 있는데 여기에 권율이 버티고 있었음
근데 한참 싸우던 왜군이 갑자기 병력을 뒤로 물림
후방의 금산쪽에 조선 의병장 고경명이 밀고 들어온 것임
금산이 의병 손에 떨어지면 퇴로가 끊기고 앞뒤로 조선군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임
고경명이 소극적인 관군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들과 함께 분전했지만 금산성 탈환은 실패하고 전사함
근데 위에 읽었으면 알겠지만 이게 진짜 전라도에 숨통을 틔우고 조선을 살린 임진왜란의 ㄹㅇ 신의한수였음
그리고 청주성을 탈환하고 내려온 조헌이 영규스님의 승군과 같이 금산2차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전멸하고 700의총을 남기셨지
금산이 그만큼 중요한 곳이었음
가끔 일부 역덕후들 보면 고경명이랑 조헌이 훈련과 장비가 부족한 의병을 데리고 무리하게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정면전투를 벌여서 큰 피해를 봤다 하지만
금산이야말로 전라도로 진출하려던 일본군의 전진기지였고
중요 병참선이었던 것임
그걸 왜놈도 알고 조선도 알아서 계속 후드려 패니깐 이후에는 금산쪽에서 전라도로 함부로 병력이 진출 못 하고 다른 루트로 전라도를 노리게 됨
그게 바로 진주성이었고 그곳에서는 김시민 장군이 버텨주고 계셨지
웅치 ㅡ 이치 ㅡ 금산1차 ㅡ 청주성 ㅡ 금산2차 ㅡ 진주1차
전라도 공방전이라고 해도 무방함
위에 열거한 전투들이 불과 3-4달 사이에 전라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싸움들임
이순신 장군님도 계셨지만 당시 육지에서 피를 흘리셨던 조상님들도 많이 계심
특히 자기들도 정면으로 힘이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웅치 이치의 전라도 방어선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금산성을 두드렸던 고경명 조헌 영규의 의병들을 기억하자
근데 사실 전라도 방어선에서도 곳곳에서 피눈물나게 싸우면서 라인을 지켜냈음
먼저 웅치 이치는 각각 고개 이름인데 왜놈이 금산에서 전라도로 들어가는 길목이었음
웅치고개 방어군은 전멸각이 뜨고 이치고개는 극한까지 밀리고 있는데 여기에 권율이 버티고 있었음
근데 한참 싸우던 왜군이 갑자기 병력을 뒤로 물림
후방의 금산쪽에 조선 의병장 고경명이 밀고 들어온 것임
금산이 의병 손에 떨어지면 퇴로가 끊기고 앞뒤로 조선군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임
고경명이 소극적인 관군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들과 함께 분전했지만 금산성 탈환은 실패하고 전사함
근데 위에 읽었으면 알겠지만 이게 진짜 전라도에 숨통을 틔우고 조선을 살린 임진왜란의 ㄹㅇ 신의한수였음
그리고 청주성을 탈환하고 내려온 조헌이 영규스님의 승군과 같이 금산2차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전멸하고 700의총을 남기셨지
금산이 그만큼 중요한 곳이었음
가끔 일부 역덕후들 보면 고경명이랑 조헌이 훈련과 장비가 부족한 의병을 데리고 무리하게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정면전투를 벌여서 큰 피해를 봤다 하지만
금산이야말로 전라도로 진출하려던 일본군의 전진기지였고
중요 병참선이었던 것임
그걸 왜놈도 알고 조선도 알아서 계속 후드려 패니깐 이후에는 금산쪽에서 전라도로 함부로 병력이 진출 못 하고 다른 루트로 전라도를 노리게 됨
그게 바로 진주성이었고 그곳에서는 김시민 장군이 버텨주고 계셨지
웅치 ㅡ 이치 ㅡ 금산1차 ㅡ 청주성 ㅡ 금산2차 ㅡ 진주1차
전라도 공방전이라고 해도 무방함
위에 열거한 전투들이 불과 3-4달 사이에 전라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싸움들임
이순신 장군님도 계셨지만 당시 육지에서 피를 흘리셨던 조상님들도 많이 계심
특히 자기들도 정면으로 힘이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웅치 이치의 전라도 방어선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금산성을 두드렸던 고경명 조헌 영규의 의병들을 기억하자
- dc official App
잘읽고갑니다
개추
추 - dc App
결과적으론 무의미한 다이빙이 아녔구나
막글 감동 추 - dc App
조선이 제승방략 체계때문에 졌다라고 보는 시각은 전라도 전선에서의 선전으로 반박가능함. 제승방략이 적이 쳐들어오면 모여서 대응하자는건데, 경상도는 왜군 진격속도가 빨라서 모이기도 전에 털린반면, 모일 시간이 있었던 전라도 전선은 나름 선전함
우리가 의병이라고 알고있는 건 사실은 관군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제승방략법에따라 병사들이 모였는데 서울이랑 연락이 끊겨서 임금의 명령없이 싸운거라서 의병이 된거 뿐이지. 편제 자체는 관군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함
수도가 털린건 제승방략이 잘못된게 아니라 신립이 씹트롤이었던거임. 전라도에서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해낸걸 신립 이새끼는 훨씬 좋은 조건에서도 실패한거. 신립이 거기서 발목한번만 잡았어도 왜군은 보급문제로 공세종말점이 앞당겨졌을텐데 마속짓을 하는 바람에...
안타까운건 전라도 전선의 선전은 청군개입+이몽학의난 으로 다 잊혀졌다는거. 그러니까 경상도 무너진거랑 신립 박살난 사례만가지고 제승방략이 비판받은건데, 그래 전라도 전투가 재조명되면서 시각이 바뀌고 있는듯
전라도 방어가 역사에서 삭제된걸 첨언하자면 선조 본인이 지방을 버리고 명군에 의존하는 판단을 했으니, 어떻게든 지방의 선전을 축소하고 명군의 활약을 과장해야했고. 게다가 임금이 우리를 버렸다고 난까지 일어났으니 의병들 숙청하고 공적을 삭제해버린거. 그래서 일본기록에 의존해야되는데 문제는 왜군들조차 일본에서 내논자식들이라 일본측 기록도 애매하다는거...
ㅇㅇ의병을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 전라도에서는 제승방략이 제 역할을 해냈다는 것도 동의함 - dc App
나중에 시간이 생긴다면 이걸 주제로 더 공부하고 자료 읽어서 정리해보고 싶다 - dc App
안읽어보셨다면 징비록 정도는 읽어볼만함. 생각보다 얇고 가벼운 책임. 그걸 보면 당시 지방이랑 연락이 까맣게 끊겼던 조정의 시각을 알 수 있음. 갠적으로 임진왜란 떡상할꺼라고 보는게 킹덤 흥행으로 사극 관심도도 올라갔고 해외 역덕후, 밀덕들 사이에서 임진왜란 관심도 대폭 떡상하는 중
오 감사합니다 셤 끝나고 꼭 읽어보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