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부대에서 병영생활중 언어습관 순화를 위해
욕 먹는 식물과 칭찬 받는 식물을
부대에 비치하라는 공문을 받은 적이 있음
우리 행보관은 싱싱한 양파 2개를 사와서
각각 물컵에 담아서 생활관 양 끝 창가에 하나씩 두고
\'얘는 욕해주고 쟤는 칭찬 좀 \'이라는 팻말을 붙임
근데 욕먹는 양파는 날이 갈 수록 불끈불끈 싹이나서
컵이 작아질 지경인데 칭찬 양파는 싹은 커녕 썪기 시작
욕양 자라지말라고 싹을 좀 뽑았더니 더 왕성하게 자람;;;
상급부대에서 점검 오기로 한 날 이거가지고 꼬투리잡을까봐
둘을 서로 바꿔치기해서 해결함
강하게 키워야 한다
밥도 담아서 그지랄 했던거 같음. 넘 혐오스러워서 이미 어느새 사라졌지만
강하게 컷구나 - dc App
혹시나하는 마음에 친양한테는 좋은 친구 착한 친구라고 칭찬하고 욕양한테는 개폐급, 대대장같은 새끼 주임원사같은 새끼라고 애들이 욕 많이 해줬는데 역시 안 통하드라
주임원사같은새낀 칭찬아니냐
병한테만 좆같은새끼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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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임원사가 입은 걸레에 뭣도아닌걸로 병간부상관없이 사람잡는 사이코였음
이거랑 비슷한게 ㅋㅋㅋ 그놈의 착한말하면 물의결정이 달라진다라고 하던 선동 ㅋㅋ
한심 - dc App
욕먹으면 오래삼 -dc app
일부러 욕먹여 불쌍하다고 잘먹여주니 잘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