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직 소문… 스펙에도 도움, 중·고생 학부모까지 학원 문의


이현익(19)씨는 무인항공기(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지난달부터 매주 경기도 광주의 한 드론 학원을 찾고 있다. 이씨는 내년에 육군 부사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드론·무인항공기 운용 부사관이 목표다. 집에서 학원을 오가는 데 왕복 6시간이 걸리고, 지금까지 300만원가량 들었지만 이씨는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했다. 그는 \"드론 부사관은 7년 이상 장기 복무가 가능하고, 군 생활도 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