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손은 원래 실제로 유조선으로 운용되다가, 1980년대에 '해상 레이저 병기'의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배드로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소련 흑해함대 소속으로 있다가 91년 붕괴 이후 지휘체계 변경 혼란(요 당시 막 우끄라 민좆주의 루시 민족주의 뽕 빤 장교들끼리의 배 쟁탈전은 그야말로 실소를 일으키게 할 만큼의 촌극을 벌어졌습니다ㅋㅋㅋㅋ) 을 겪은 뒤 93년 우크라 흑해함대로 들어갔지만, 뭐. 레이자가 뭔 소용입니까. 나라가 개판났는데용.
95년에 미국에 고철로 팔아버립니다... 인데 시발 안에 기반 시설은 해체도 안하고 팔아제낀겁니다.
그냥 고철덩이인줄 알고 받아봤더만, 왠 떡인가 싶었겠죠 -ㄷ-ㅋ
물론 테스트 자체는 1985년에 끝난 놈이라, 많은 것은 이미 해체되었을 수도 있지만, 기반 시설까지는 해체 안하다가 넘어간 듯 합니다.
테스트 결과 - 400M에서 뱅기에 흠집을 낼수 있다는 점.. 실제 원했던(?) 전투기 격추에는 턱없이 부족한 결과였고, 하지만, 해상방어체제로는 쓸만할 것으로 판단. 순항미사일의 센서들을 죄다 박살을 내서 바다로 꼬라박게 만들게는 충분히 가능함.
저런 기술이 다 실전되었으니 스키타이들이 땅을 치겠습니다. - dc App
실전까지는 아니지만, 막대한 투자 안하면 발전하기 어려운 놈이고, 발전 속도도 더딘 쪽이니,.
쟁탈전 썰좀 - dc App
어흐흐흑...
울도 항모 고대로 받을뻔하지않았나?
유조선를 테스트배드로 쓰다니 신기하네오
레이저도 같이 판거임? - dc App
85년에 테스트 끝났으니, 정확한건 불명이지만, 기반 시설은 확실히 남아있었다는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