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과근무 수당 받기도 굉장히 힘들어졌고


강하수당 분기마다 꼬박꼬박 챙겨받는다 해도, '갑'수당 못받으면 세뱃돈만도 못한 수준이다.


막내하사는 이등병이나 마찬가지다.


특전사 진급 빠르다? 다 옛날말이다 요즘 4,5년차 하사가 거의 대부분이고 운이 '굉장히' 좋아봐야 3년차 진급이다


장기는 물론 사고만 안치면 개나소나 다된다. 장기자원이 항상 모자르거든


특전사 장점은 각종 자격교육 (SCUBA, 고공강하, SOTAC, 고등산악 등등)의 기회가 많다는건데


그것도 각여단/각대대/각지역대 뿌리다보면 TO 몇장 못나와서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다....


막상 교육들어가면 쥐꼬리만큼이라도 들어오던 초과근무조차 못찍어서 돈에 허덕인다..



뭐 UDT도 특전사랑 별반 다를게 없겠지만 거긴 그래도 소수라서 지원이 많다고 들었다. 파병도 한번씩은 꼭 나가고..


근데 이번에 UDT 교육 수료한 고참 얘기 들어보니까 BUD/s 교육 때 아직 구타 있다던데 트루냐??




여튼...직업으로서 굉장히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