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나라처럼 일종의 비보험도 있는거임? 아님 그냥 필요하면 싹 다?
[일반] 구소련 시절 무상의료는 어디까지였음?
익명(112.162)
2019-02-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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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전연방 기준으로 그냥저냥이지만, 전 인민에게 무상의 혜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주지에서든, 일터에서든 어렵지 않게 의사를 만날 수 있었고, 일터마다 마련된 탁아소에는 간호사와 교사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위생 교육을 담당했고, 노동자들이 근무 중에 아이들을 만나는 것도 허용되었다. 결핵이나 성병 등 특수 관리가 필요한 질병은 전담 요양소가 따로 마련되었고, 경증 환자들은 낮에는 일터에서 일하고 밤에는 야간 요양소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았다. 특수 식이가 필요하면 일터에 마련된 식당에서 특수 식이를 제공 받았고, 충분한 요양이 필요하면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요양소로 전원되기도 했다. 아프지 않더라도 노동자들은 일 년에 2주, 요양소에서 휴가를 지낼 기회를 누렸다. 제정 러시아 시대의 황제나 귀족들이 별장으로 이용하던 크림 반도의 화려한 공간들이 요양소로 운영되었다.
출처(
http://m.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
) - dc App
질적으론 어떨지는 몰라도 일단 어떻게든 접할 수 있게하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