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현실적인걸 위해서라면 불편한걸 선호할 정도로 현실적인 느낌을 목표하는 게임이 취향이었는데 실제 부품을 가져다 만든 군용 시뮬레이터도 감각이 미묘하게 다르다는걸 느낀 후로는 비쥬얼적인 부분 외엔 별로 신경을 안쓰게 됨.

근데 항의원에 있는 비행착각 훈련용으로 빙빙 돌리는 시뮬레이터는 신기해서 재미있더라. 이정도 느낌이라면 현실적인 조작도 괜찮을텐데... 민간에서 오락용으로 상용화 되는걸 보느니 뇌파조지는 VR이 나오는게 더 빠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