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모습에 반한 제우스가 황소로 변신해서, 그대로 납치, 크레타에서 정을 나눴다. 그녀는 제우스와의 사이에 미노스, 라다만토스, 사르페돈을 낳고, 나중에 크레타의 왕 아스테리오스의 아내가 되었다. 아스테리오스의 딸 크레테의 친어머니 혹은 수양어머니라고 한다.


형제들은 아버지의 명령으로 에우로파를 찾아다니다가 돌아가지 못하고 각자 다른 지방에 정착하여 카드모스는 테바이, 포이닉스는 포이니키아, 킬릭스는 킬리키아라는 도시국가들을 세우고 왕이 되어 후손을 남겼다.


그녀는 죽은 뒤 신으로서 숭배되었고, 황소는 하늘로 올라가 황소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유럽은 그녀의 이름에서 따왔다. 황소가 그녀를 데리고 다닌 모든 곳이 유럽이라는 이야기. 때때로 유로파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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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 부녀자 납치범이 에우로파 데리고 돌아다닌 지역이 


 유로파 유럽이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