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들이 보기에 탈영병처럼 보인 병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잡아다

"저는 패배주의자 겁쟁이입니다"팻말 걸고 나무에 주렁주렁 목매달아 놓는 게 패망을 눈앞에 둔 나치 클리셰였잖어


1머전 때 프랑스 야전헌병들도 비슷한 짓거리 하다가

등 뒤에서 "독일군"의 총을 맞거나 아예 역관광당해서 자기들이 목매달리는 일이 수두룩했다던데

나치 야전헌병들도 존나 테러당했어야 정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