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사 강안경계부대였고
목함지뢰땐 딴소대랑 같이 주둔지 제초중이었는데 사이렌 울림.
다들 훈련인가 생각했는지 (경계부대라 사이렌 울릴때가 많았음 상황실 훈련 하면서도 기분낸다고 울리기도 하고) 걍 작업중이었는데 실제상황이라 하더니 작업하던 사람들 싹 멈추고 다 몇초동안 벙쪄있었음.
그러다가 우리 부소대장이 실제래 뛰어! 하면서 뛰니까 다 정신차리고 다 뛰어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방공호 빵탄이랑 방독면 챙겨서 방공호 ㅌㅌ 함. 작업 하다 너무 더워서 웃통까고 하고있었는데 웃통깐 그대로 방독면 메고 빵탄 끼고갔음ㅋㅋㅋㅋㅋㅋ 포반장이 보고 변태냐고 놀리고 시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