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입생때 졸업준비하던 03학번 선배였는데

성적도 좋고 인턴경력등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스카우트 들어올 정도로 짱짱했는데 뜬금없이 웬 듣보잡 중소기업 들어가더라


나중에보니 자기 친구 아버지가 세운 벤처기업같은건데

친구가 물려받아서 같이 동업하는거였더라


지금 기업 꽤 많이 커져서 졸업할때 쯤 신입직원 뽑는다고 와서 3500준다는거보고 혹했었는데 걍 대학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