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섭프라임 모기지는 민주당 정부때 부터 즐긴 풍요와 닷컴버블 싸게 막은 청구서가 계속 쌓이다가 터진거라 이걸 욕하고 싶진 않고

아프간 파병도 9/11이 있는데 이건 사라예보 다음에 이중제국이 세르비아 털 정도의 정당화 명분이 있다고 봐서 크게 신경 안씀

이라크 전쟁도 뭐... 결과적으로 그렇게 오른 유가가 셰일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지구온라인 운빨 개망겜 인증했으니 그러련 함.

문제는 이 시키가 생각없이 조지아에 독립보장걸고 러시아랑 시비틀다가 정작 남 오세티아 전쟁 때 조지아 버린거...

나는 합중국이 먼 훗날 \'영광적인 철수\'라도 하면 그때는 핵 가져야 하니 미리미리 다중탄두 실을 운반체 정도는 마련하자 주의자인데,

나같이 핵관련으로 보수적인 입장인 사람도 \'그 철수가 예고없이 갑자기, 우산을 가장 필요할때 접어버리는 형태로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아주 확고하게 심어주심.

조지아는 러시아의 말랑한 아랫배를 정면조준하는 전진기지인데 핵전쟁도 아니고 그냥전쟁하기 싫어서 거긴 버렸다?

그럼 경쟁국의 두개골을 정면조준하는 전진기지는??? 이라는 공포가 없으면 이상한거...

이게 황제 부시우스 파나티쿠스 최악의 실패 아닌가 싶어.

군갤의 핵보유 반대글 보면서 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