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강 전투에서 미군은 우월한 항공 포병 전력에도 불구하고
패퇴를 거듭했는데
이런 점을 보면 화력만으로 일점에 집중된 보병 투입을
절단할 수는 없는듯
2차세계대전의 연장인 6.25와 현대전이 똑같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2차세계대전에 투입된 모든 화력보다 더 많은 화력을
쏟은 6.25 전쟁에서 미군이 후퇴를 한 걸 보면...
결국 보병의 숫자와 보병용 장구들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패퇴를 거듭했는데
이런 점을 보면 화력만으로 일점에 집중된 보병 투입을
절단할 수는 없는듯
2차세계대전의 연장인 6.25와 현대전이 똑같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2차세계대전에 투입된 모든 화력보다 더 많은 화력을
쏟은 6.25 전쟁에서 미군이 후퇴를 한 걸 보면...
결국 보병의 숫자와 보병용 장구들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 dc official App
kctc 전훈 분석 상으로는 오히려 화력유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던 것 같은데
정찰 자산 말함? - dc App
정찰 자산이라고 해야하나? 군념글 봤을 때도 그렇고 간부부터 이등병까지 적재적소에 화력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었던데
아 그 이야기는 보긴 했는데 저때는 야간 기동하는 중공군을 아무도 관측 못한 게 패전 원인이라 - dc App
음 그건 중공군이 당시 항공관측의 헛점을 노려서 주간에는 숨고 야간에는 기동하는 식으로 전술을 짠 것 아닌가요?
맞음 - dc App
다만 방탄복과 야투경 주야간표적지시기 등 보병장구의 발달 역시 강조되었던 걸 보면 양자를 굳이 분리하여 볼것인가의 문제가 남는듯
우리는 후자가 비교적 약하니께 - dc App
1. 청천강 전투 시점은 미군 포병이 충분히 전개된 시점이 아닙니다. 중공군에게 밀려 내려온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미군 포병이 증강되었습니다.
2. 한국전쟁기 미군 포병은 2차세계대전 때 만큼 증강되지 못했습니다. 대신 포탄사용량이 증가했습니다. 그건 역설적으로 포병전력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3. 미군 포병증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중공군 보병은 그야말로 분쇄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