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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대기업은 OLED 장비 기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놓고 찬반이 엇갈린다. 중국 광저우에 대형 OLED 공장을 건설 중인 LG디스플레이는 반대, 톱텍으로 인해 핵심 장비 기술이 유출됐다고 보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찬성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동훈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이런 논란이 있다는 기자들 질문에 "의견 차이가 있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 당사자끼리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핵심기술 보호와 중국 수출이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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