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말씀 들어보면 쌍팔년도 이등일등 중상사들은 밖에나가면 노가다나 뛸걸 나라에서 월급줘가며 구제해준 개백수취급받는 상근노예였다던데 ㅋㅋ
그시대에 일단 대학만 나오면 서로 뽑아가려고 안달이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책상앞에서 일하는 직업은 구할 수 있었는데
당시 하사관들 평균수준이 글을 몰라서 자기이름만 겨우 쓰고 이력서는 아예 쓸줄도 몰라서 병사로 끌려갔다가 저 먹고살고싶습니다 하면 그래 너 하사관해라.. 이렇게 취직이었다 함
물론 머리 좀 굴러가는 똘똘한 병들은 강제로 하사시키려는 상사들 피해다니면서 무탈히 전역해 좋은 직장 다니고 ㅇㅇ
아부지 무용담이니 과장이 좀 섞였겠지만 그랬다고 함
지금은 부사관이 와 직업군인! 정도 소리는 들으니 부사관 우대정책이 빛을 봤다고 해야겠지
그시대에 일단 대학만 나오면 서로 뽑아가려고 안달이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책상앞에서 일하는 직업은 구할 수 있었는데
당시 하사관들 평균수준이 글을 몰라서 자기이름만 겨우 쓰고 이력서는 아예 쓸줄도 몰라서 병사로 끌려갔다가 저 먹고살고싶습니다 하면 그래 너 하사관해라.. 이렇게 취직이었다 함
물론 머리 좀 굴러가는 똘똘한 병들은 강제로 하사시키려는 상사들 피해다니면서 무탈히 전역해 좋은 직장 다니고 ㅇㅇ
아부지 무용담이니 과장이 좀 섞였겠지만 그랬다고 함
지금은 부사관이 와 직업군인! 정도 소리는 들으니 부사관 우대정책이 빛을 봤다고 해야겠지
그때였으면 현역 씹가능이었을탠대 까비 -dc app
그런것보다는 부사관이 보통 병의 연속상에 위치해 사병으로 분류되어 같이 묶이는게 세계 기준이고 부사관이란 직위가 생긴 역사적 이유도 귀족 장교들 보좌할 고참병에서 시작거고 아예 사병과 장교 두 구분 밖에 없는 미군처럼 필연적으로 병과 같이 묶이는게 당연한데 한국군은 우리 병과 괴리되어 장교와 같이 분류된다는 느낌이 강해서 하는 소리임
원론적으로는 니말이 맞지만 대량징병체제에서 병과 부사관의 연속성이 떨어지는건 어쩔수없음. 징병된 장정들이 부사관 지원을 싫어하기도 하고
NCO의 O가 뭔지는 알아요? 역사는 그랬을지 모르겠는데 현대에는 아니라니까요?
병과 단절된 임관제도를 부사관 수급의 주된 통로로 이용하는 나라가 많은가보네? 어느 나라들이 그러는지 좀 가르켜주라
그럼 세상에 대졸자 비율 이렇게 많은 나라는 또 어디있는지 알려주쉴?? 민부 특이한 제도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다른나라에서 부사관들이 간부가 아닌게 아님
나도 민부 할수 밖에 없다는 이유는 통감함. 다만 그렇게 임관한 한국 부사관의 위치는 세계적 기준에서 특이한게 맞지. 애초에 내가 말하고자 하고싶은건 그 특이성이고. 당연히 병 부사관 장교 구분은 있지만 내가 말한 간부는 병과 부사관이 대분류에선 Enlisted Person으로 분류되는게 당연한데 한국에선 병과 단절되어 장교와 같은 그룹으로 묶인다는걸
적시하기 위함임
Non Commisioned Officer. 그러니까 장교처럼 임관만 안한거지 간부라는 소리임. 그리고 우리나라가 징병제라 학위에 따라 계급 차등 없는거지 미국은 대졸자가 입대하면 시작이 corporal이잖아. 한계급만 승진하면 바로 sergeant 되는거고. 내가 하고싶은 말을 축약해서 하자면 미군에서도 장교 부사관 officer니까 간부라는거임
Non commissioned인데 넌 정작 commissioned에 집중하고 있잖아 대졸자는 씨발 말이 대졸이지 학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개잡대 천지인데 그걸 갖다대나
대졸자 비율이랑 부사관이 간부인거랑 뭔상관이냐 근데
뭐 내가 하고싶은 말은 애초에 한국 부사관 수급에 있어서의 특이성과 군 내부 문화에서의 병과 부사관의 거리감을 말하고 싶었던거였고 부대에서도 병과 자신들을 구분짓는 용어이자 특권의식의 발현으로서 간부란 단어를 환기했기에 언급한건데 뭐 단어 뜻이 맞냐 아니냐는 내가 원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이 아니니 그건 그냥 넘어가 달라 해야겠네
옛날에는 급수낮은 공무원들도 썩 선호하는 직업은 아니었다고 하니까... 군인도 공무원 비스무리 한거고
공무원은 그래도 글자 아는 놈을 뽑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