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러시아나 윾끄라에서 튀어나오는 전차 전면전투각 60도 드립으로 시작하는 개소리들인데

이런 그림들 튀어나오면 비단 흑표 뿐만이 아니라 서방 전차 대다수가 개병신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잘 보면 저 전투각 30도, 전면 전투각 60도라는 기준이 차량 중앙을 기준으로 계에속 뒤로 옮겨가는걸 볼 수 있음






그래서 저 기준대로 전차에 세로선을 긋고 30도를 뒤로 옮기면 이런 병신같은 그림이 나옴

전투실이고 나발이고 차체와 포탑의 전면장갑으로 보호받는 일부를 제외하면

레오파르트건 챌린저건 에이브럼스 할애비가 와도 죄다 측면 설계가 병신취약구간임.


일단 저 전면전투각 60도 어쩌고 하는 짤로 그림판 찍찍 그으면서 퍼거짓 시작하면 대개

세계에서 미움받는 서방 전차 설계의 열등함과 세계에서 사랑받는 로씨야 전차 설계의 우수함! 이딴 결론으로 이어지더라.

사실 이해도 명료하고 혹하기 쉬운 그림이라 흑표 측면까는 새끼들도 저 짤 들고오던데 전차는 저딴 기준으로 설계하지 않음.









왜냐하면 서방 전차들은 전투실 중앙(포탑링 중앙) 전면전투각 90도를 기준으로 삼고,

2차대전 및 냉전기 경험에 대한 통계를 바탕으로 장갑설계를 했기 때문.


카디오이드 분포도에 의거한 2차대전 및 CV-CPOA 냉전기 피격 확률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에서 전차의 전면각 90도의 피격 확률은 47.3%, 냉전기 경험으로는 60.6%

그 중 정면 전투 시에는 저 정면 90도 안에 92.5%의 피격확률을 가짐.


근접전투에서는 당연히 대전차무기에 대한 위협 때문에 측면 피격 확률이 더 올라가는걸 확인할 수 있음.

반대로 전면전투시에 전면전투각 90도 외 부위에 피격 될 확률은 불과 한 자릿수로 무시할 수준임.







흑표의 포탑설계만 봐도 이 전투실 중앙 전면 전투각 90도는 전면장갑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설계된 것을 알 수 있음.

측면과 상면에는 활성 반응장갑이 장착되고 MMW레이다, LWR, 소프트킬 체계까지 달린게 기본 옵션임.

그런데 시발 고작 저딴 그림판 장난질로 측면 취약하다고 하면 당연히 개소리로 밖에 안들리지











물론 실제로 장갑설계 할 때 전면전투각 60도로 피격확률 계산하긴 하는데

기준은 명확함. 딱 저 전면 꼭지점 끄트머리고 전투실 중앙 기준 전면 90도 보다 보수적인 수치임.

저 러뽕들 그림판 장난질처럼 기준을 계속 뒤로 옮겨가며 취약하다 지랄하는 개짓거리는 안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