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토인비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음. 토인비는 지리적 위치에 따라서 두 부류로 지역들을 구분했는데 이것이 문명의 흐름이 종결되는 ‘막다른 골목’-ex 스칸디나비아, 일본- 과 ‘회전 교차로(roundabout)’ 같이 길들이 모였다가 다시 퍼저나가든 문명이 교차하고 퍼져나가는 곳임. 여기서 토인비는 설명을 덧붙이는데, 유라시아 대륙 서방주를 지나는 길 절반은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나머지 절반은 아프간의 베그람에서 만났다고 함.
또한 아프간은 유라시아 동반부와 서반부가 만나는 곳으로 기능하기도 함. 그렇기에 아프간은 옛부터 수많은 침략을 받으며 주인이 바뀌어 왔고 오늘날에도 이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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