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실험용이라 뻥치고 1L짜리 통으로 파는거 사올수 도 있는데 옛날에는 질산칼륨, 즉 염초를 어디서 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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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뒷간이나 아궁이 흙퍼서 말똥에 버무리고 이러케저러케하면 만들어짐 - dc App
p-38(sabib1234)2019-02-20 12:36
오줌으로 여차저차해서 만듬
2catalpha(catalpha)2019-02-20 12:37
염초밭 만들어서 똥, 오줌, 재(석회), 짚 따위 버무려서 푸욱 삭힌 뒤, 그걸 걸러낸 물을 졸여서 석출시킴
익명(110.70)2019-02-20 12:38
당시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는 자연상태에서 이걸 구할길이 거의 없어 눈물의 X꼬쇼를 했음. 이를테면 오래된 집 담벼락이나 마루 밑 흙을 긁어모아서 막 물에 넣고 끓이고 졸이고 했다 함. 과정도 엄청 오래걸리고 고생스럽고. 심지어 흙구한다고 멀쩡한 집 처들어가 마루 뜯어내서 원성을 사는 경우도 나올 지경
xwing(xwing)2019-02-20 12:39
왜 담벼락 밑이나 마루 밑 흙이었을까 하는 추정으로 쥐같은 동물들이나 애들이 거기다 쉬하고 응가하고 하던데 쌓여서 질산화합물 형태로 남아있어서가 아닐까....라는 추측이 팄다 함.
xwing(xwing)2019-02-20 12:41
페루 초석(질산나트륨) 같은 경우에는 해양 박테리아가 합성한 게 바람을 타고 분지에 퇴적돼서 그걸 갖다 씀. 화약 재료로 쓰이는 건 똑같고.
뒷간이나 아궁이 흙퍼서 말똥에 버무리고 이러케저러케하면 만들어짐 - dc App
오줌으로 여차저차해서 만듬
염초밭 만들어서 똥, 오줌, 재(석회), 짚 따위 버무려서 푸욱 삭힌 뒤, 그걸 걸러낸 물을 졸여서 석출시킴
당시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는 자연상태에서 이걸 구할길이 거의 없어 눈물의 X꼬쇼를 했음. 이를테면 오래된 집 담벼락이나 마루 밑 흙을 긁어모아서 막 물에 넣고 끓이고 졸이고 했다 함. 과정도 엄청 오래걸리고 고생스럽고. 심지어 흙구한다고 멀쩡한 집 처들어가 마루 뜯어내서 원성을 사는 경우도 나올 지경
왜 담벼락 밑이나 마루 밑 흙이었을까 하는 추정으로 쥐같은 동물들이나 애들이 거기다 쉬하고 응가하고 하던데 쌓여서 질산화합물 형태로 남아있어서가 아닐까....라는 추측이 팄다 함.
페루 초석(질산나트륨) 같은 경우에는 해양 박테리아가 합성한 게 바람을 타고 분지에 퇴적돼서 그걸 갖다 씀. 화약 재료로 쓰이는 건 똑같고.
똥오줌+재+지푸라기+흙 쌓아놓고 썩혀놓으면 만들어진다고 들은거같은데. 조선시대때 절집 변소 흙 퍼다가 화약만들고 그랬다고 책에서 본거같음.
개 힘들겠다 - dc App
책에서 본건데 유럽 같은 경우에는 허가 받은 채취업자들이 교회 옆같이 노상방뇨 많이들 할만한 땅 흙을 막 채취해갔다캄 허가증 들이밀고 남의 집 마당도 막 팠다고 책 이름이 불량직업 잔혹사였나
사람 똥 모아서
프랑스 혁명때는 졸라 많은 프랑스 인구가 싸는 똥 모아서 염초 연성해서 전쟁하고 막 이랬음.
영국은 인도를 처먹었는데. 인도에서는 적당히 흙퍼서 말리면 질산칼륨 결정이 솟아나오는 개꿀땅이 있어서 이걸로 대량으로 화약병기를 굴림. 남미쪽에는 새똥인데 무슨 구 머시기거든. 그거 가공해서 씀.
다 똥이냐 ㅋㅋㅋㅋ - dc App
구아노였나
똥오줌에 있는 암모니아와 관련 화학물질을 가지고 추가적인 처리를 해야 질산칼륨을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