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협력이 극대화되었을 거라 여겨지는 냉전시대에도 한일간 군사갈등은 알게 모르게 존재했어왔음. 특히 1970년대에 그랬음. DJ 납치사건과 육영수 피살 사건으로 한일 외교관계는 악화되었고 박정희는 도쿄 폭격까지 거론했을 정도였음. 군사적으로도 아시아 최초로 F-4 팬텀을 보유한 한국에 자극을 받는 일본이 자국의 버블경제를 바탕으로 F-4E를 대량으로 지르기도 했었고 반대로 한국은 일본의 하루나급 헬리곱터 호위함 보유에 자극을 받아 기어링급 FRAM 5척(대전급)을 추가 도입하게된 계기 중 하나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