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서 1970년대 초에 등장한 소련군의 Tu-22M2 백파이어 전략폭격기는 나토해군의 새로운 위협이었다. 백파이어 폭격기들은 마하4 이상의 초음속 대함미사일 AS-4 키친(Kh-22 부랴)을 미 항모전단을 겨냥하고 대량으로 발사할 수 있었다. 당시 기술로는 키친을 요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래서 미항모전단은 새로운 전술을 짰다. F-14 톰캣과 같은 전투기들을 원거리에 배치해서 백파이어가 미항모전단을 타격할 수 있는 거리에 진입하기 전에 조기에 요격하는 방식이었다.


이걸 한일 해군 비교에 대입해도 얼추 들어맞는다. 일본은 한국 공군을 상대로 동해,대한해협상에선 제공권을 장악할 능력은 없다.(그렇다고 해서 한국 공군이 우세하다는 건 아님) 그리고 한국 공군은 F-35A,공중급유기 등의 도입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 물론 우리의 약점은 점점 매꿔나가야 하는게 맞지만 저 글은 낭설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