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83246
오늘 김어준이
"일본 군부는 이미 청일전쟁, 러일전쟁 당시에도 한반도의 남북 분할을 하나의 전략으로 논의해 왔으며, 패전하던 1945년, 일본이 관할하고 있던 사할린을 미국이 아니라 소련에 넘김으로써 일본이 동북아에서 누려 왔던 기득권 모두를 미국에 넘기지 않고, 미국과 소련이 영내에서 세력 균형을 유지하도록 만들고자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 군부 대본영은 소련이 만주로 진격할 것을 예상했음에도 소련의 남하를 막기 위한 어떤 조치를 하지도 않았고, 그 결과 소련의 남하와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미국 사이에 38선 합의가 만들어지도록 유도했다는 거죠. "
라고 하던데, 이거 제대로 된 주장인가?
류한수 선생님이 최근에 쓰신 “8월의 폭풍”에서 “사막의 폭풍”으로 = From “August Storm” to “Desert Storm”: The U.S. Army's Research and Adoption of the Soviet Theory of Operational Art in the Cold War Era"과 "1945년 “8월의 폭풍”과 1991년 “사막의 폭풍”: 붉은 군대의 만주 전역과 미군의 이라크 전역의 유사성 분석" 을 읽어봤는데 저런 말은 없어서 말이지.
혹시 데이비드 글랜츠 옹의 저서 중 저런 주장을 하는게 있는지해서 질문함.
김씨는 뇌피설로 방송하는 양반이여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83246
클리앙 링크
저 털보말을 믿으시면 곤란
근데 저 털보가 인용한 학자가
https://researchmap.jp/read0131891/#
이 사람인데 제대로 된 전공자라서 그럼. 털보의 망상이거나 비전공자 인용이라면 헛소리로 취급할건데 하필이면 세계2차대전 시기 국제관계사 전공자란 말이지.
믿을놈을 믿어야지 - dc App
관동군이 워낙 빨리 털리니 이런 뇌피셜이 나오네 ㅋㅋㅋ 그래서 근거가 뭐라냐 소련군 비밀문서라도 깠음?
김어준 전적도 많고 원래 이런 정치적 음모론으로 먹고 사는 애니 그냥 흘러 듣는게 나을듯. 저쪽에서의 일본은 반대쪽의 북한과 같고 이미지 프레임을 위한 동일한 수단으로 쓰이는데 그냥 할배들 유투브에서 북한 음모론이랑 동급이라 봐야
근데 털보가 인용한 고시로 유키코가 전공자라서 그냥 헛소리로만 취급하고 넘어가기에는 영 그렇더라. 그래서 이쪽 전공자인 pkka에게 물어보려는거. 털보가 곡학아세한것인지 고시로 유키고가 잘못된건지 궁금해서 말이지.
늦게 학인해서 죄송합니다. 답변을 썼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war/65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