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았음. 다만 1943년 4월을 기점으로 전과가 슬슬 떨어지다가 5월 되자마자 폭망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50
답글
정확한 수량을 알수 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8:52
답글
일단 1943년 3월 29일 기준으로 159척이 작전 중이었음. 이때를 기준으로 정말 거짓말같이 작전 U보트 척수가 훅 줄어듬.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55
윾보트에 실려있는 88mm 대공포 포탄 대충 얼마 적재하고 다녔수?
Stoßtruppen(chalie1018)2019-02-21 18:49
답글
그게 대공포로 보이니?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49
답글
구경 같아서 착각했수다
Stoßtruppen(chalie1018)2019-02-21 18:50
초공동어뢰는 심해서도 사용가능한거임?
익명(223.39)2019-02-21 18:49
답글
초공동어뢰 관련으로는 잘 모르겠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50
팬티색 - dc App
광정면동시접촉이론(parkth0924)2019-02-21 18:51
답글
왜 그런질문을 하는거야? 변태야?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56
답글
장난임 - dc App
광정면동시접촉이론(parkth0924)2019-02-21 18:57
답글
그런 질문 하고 다니면 여자친구 안생긴다?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27
답글
이미 없어요 - dc App
광정면동시접촉이론(parkth0924)2019-02-21 21:16
범선시대때는 물 어케 구함 바닷물 조금은 마셔두 되는거임?
익명(223.39)2019-02-21 18:53
답글
범선 관련으로도 잘은 모름. 아마 빗물을 좀 받아마시거나 술로 대체하거나 증류를 했던걸로 그리 알고있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57
1942년 기준으로는 100척 정도 활동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8:58
답글
평균치가 그정도고, 최하 60여척에 최대 130여척. 1942년 초반에는 작전 잠수함이 적었는데 중후반을 기점으로 작전 잠수함이 훅 불어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8:59
2머전때도 해적이 있었음? 있었다면 주로 어디서 활동했음?
익명(121.162)2019-02-21 19:00
답글
당연 해적이 있었음. 주로 동남아 일대.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0
불란서나 폴란드 잠수함들 영국으로 빤스런하는데 성공했음?
Epsil(erpege38)2019-02-21 19:01
답글
ㅇㅇ. 근데도 보유 잠수함 척수가 부족해서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심지어 노르웨이 망명정부까지 죄 영국에게서 잠수함을 빌려서 운영했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2
답글
근데 이렇게 잠수함들 뿌려주는 영국조차도 잠수함 보유가 그리 넉넉하다고 보긴 그래서, 미국한테서 구식 S급을 지원받아다가 운영할 정도였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3
답글
여담으로 폴란드가 은근히 잠수함을 훌륭하게 잘 운영했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4
답글
그리고 대서양 에어갭 살살 녹기 시작할때 무르만스크행 수송선들 노리던거 효과적이였음?
Epsil(erpege38)2019-02-21 19:04
답글
그리고 폴란드 잠수함 썰좀 풀어보는데스우
Epsil(erpege38)2019-02-21 19:05
답글
영국에게서 지원받은 U급(Sokół, Dzik)2척은 지중해에서 주로 작전했는데, 성과가 상당히 좋아서 "쌍둥이 악마 자매"라는 별명이 붙었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7
혹시 노몬한때 일본군 기병이 탈영해서 마적이 된 것처럼 해군이 탈주해서 해적이 된 사례는 없었음?
익명(121.162)2019-02-21 19:05
답글
그건 아는바가 없네.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9
그런데 어뢰 문제 말입니다. 이게 조기에 해결될수 있나요? 파사데나님의 격랑의 바다 보다가 한국해군 기술자들이 미해군 국방장관한테 보고때려서 미국 어뢰 스캔들이 생각보다 빨리 해결되어서 1942년도부터 미국 잠수함들이 일본 수송선 닥치는대로 잡기 시작하는데 1941년 당시에 어뢰를 고친다 하더라도 1942년안에 미국의 어뢰 문제가 해결됐을까요?
폭탄(home7885)2019-02-21 19:08
답글
어뢰만이 문제는 아닐건데?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09
답글
문제가 더 있었나요? 저는 1943년에나 문제가 해결되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폭탄(home7885)2019-02-21 19:10
답글
잠수함 척수 절대부족, 생각보다 통상파괴에 집중되지 못한 임무들, 글러먹은 공격전술 등등 뜯어고칠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23
답글
어뢰를 1942년에 고쳐도 해결되지도 못하겠군요.
폭탄(home7885)2019-02-21 19:28
답글
전반적으로 어뢰만 고쳐가지고 해결될 성격의 그게 아니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29
그때 당시 U보트 잠수함들은 악천후때는 작전을 포기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32
답글
아님.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34
답글
사실 야간/악천후 상황이라면 굳이 U보트가 아니더라도 어느 잠수함들이나 최적의 공격기회중 하나로 손꼽힘. 항공기가 뜰수있는것도 아냐, 그렇다고 소나로 뭔가 제대로 들리는것도 아냐...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35
답글
지금 잠수함이야 소나 가지고 공격할수 있지만 유도케이블로 공격할수 있지만 과거 잠수함들은 잠망경으로 의존해야해서 힘들지 않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38
답글
어차피 잠수함은 귀머거리에 눈리신인데 크게 손해볼게 별로 없었고, 수상함들 입장에서는 손해가 엄청 크기 때문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40
그런데 악천후때는 어뢰 명중률이 많이 떨어졌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35
답글
잘만 맞췄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39
추가로 U보트 생산기지 말입니다.
연합국이 티거 때문에 골치를 썩히자 생산공장을 박살내서 몇천대의 티거를 고철덩어리로 만들었는데 U보트도 똑같이 할수 없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43
답글
그렇게 했었음.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건조 중에 은근히 사보타주를 많이 당하기도 해서...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43
U보트 항구 모두 콘크리트 벙커에 있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46
답글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벙커화가 많이 진행되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47
1942년에 U보트상당수 콘크리트 벙커 계루 했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51
답글
그렇당.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53
1942년에 그럼 U보트 기지 상당수가 영국공군한테 공습받고 있었나요?
폭탄(home7885)2019-02-21 19:56
답글
그런편이었음. 보통 잠수함기지 벙커화는 1941년도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나름 방비가 훌륭해서 꽤 많았던 공습에도 U보트가 잠수함기지 내에서 폭격맞고 가라앉는 기록은 그리 많지 않았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19:59
답글
약 43척의 U보트가 항만 정박중이거나 입출항, 안전 해역에서 연합군의 폭격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00
답글
1943년때까지는 그 피해가 크진 않았는데 1944년을 기점으로 항만에서 폭격맞아 가라앉는 빈도가 급증하게 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01
번즈 웰리경의 톨보이 벙커버스터의 제안이 빨리 받았다면 상당수의 U보트들이 작살나겠네요.
폭탄(home7885)2019-02-21 20:02
답글
1944년이면 톨보이 투입시점인데
폭탄(home7885)2019-02-21 20:03
참고문헌으로는 무엇을 쓰십니까?
РККА☭(ush730)2019-02-21 20:35
답글
미국 잠수함 전과 확인 관련으로는 1차 사료로 잠수함들 개별 전투보고서와, 2차사료인 육해군합동조사위원회(JANAC) 자료, 잠수함작전전술연구소(SORG), 일부 잠수함 승조원 수기를 이용하고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37
답글
기술적인 부문으로는 실제 잠수함 교본 및 교범(1차 사료)를 참고 중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38
답글
역사 관련으로는 크레이그 맥도널드 저서나 존 D. 알덴 저서, 록우드 제독 저서 등을 참조하고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39
답글
미국측 주장의 교차검증을 위한 일본측 자료의 경우에는 전사총서나 전일본상선연합회 자료를 참고 중에 있음. 간간히 전투상보같은것도 확인하고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40
답글
사실 일본측 자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본인이 일본어에 꽤 한계가 있어서 매번 번역기 아니면 일본어가 되는 지인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고, 도서 관련으로는 전시수송선단사 같은 걸 구매해서 읽고 싶다만 정작 어떻게 구매를 해야할지를 잘 몰라서 좀 애먹고 있는 중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42
답글
이거 책 한권 쓰셔야 하겠군요 ㄷㄷ
РККА☭(ush730)2019-02-21 20:42
답글
영국의 경우에는 좀 마아아않이 골치가 아픔. 1차 사료의 경우에는 아예 확인 불가능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43
답글
기술적인 부문에서는 문자그대로 미개척의 영역 그 자체나 다름 없고, 간간히 팍스만이나 MAN 영국지사 히스토리 자료, 어드미럴티 사 자료나 RNSubs 홈페이지 자료 등과 몇 되지도 않는 실제 영국 잠수함장/승조원 수기들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44
답글
영국 1차 사료의 문제점이, 전투보고서나 기술 관련된 것들이 런던 소재 내셔널 아카이브에 보존되어 있는데 열람하려면 직접 방문하던가, 돈주고 pdf파일을 구하던가 해야하는 판이고 소련의 경우에는 꽤 자료가 많이 있는 건 확인 되는데, 역시나 러시아어의 한계 때문에 번역 문제에서 애를 먹고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46
답글
그나마 풀려있는 영국 잠수함 관련 2차, 3차 사료들의 경우에는 각 자료들마다 제시하는 성능 같은게 다들 달라서 정말정말 많이 애를 먹고 있는 중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50
답글
거기다가 영국 잠수함 전과 교차검증의 경우에는, 노르웨이의 경우 노르웨이 해양사 쪽 자료를 참조중인데 독일의 경우에는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부터 막막하고 이탈리아 역시도 마찬가지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1 20:52
답글
그래서 영국 측 주장에 의한 165만여톤 격침 주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전과 과장이 있을거라는 기본 바탕을 깔고는 있는 중인데, 이건뭐.... 답이 안서는 중임. - dc App
러시아쪽은 제일 중요한 자료는 다 보관소에 짱박혀 있지 않을까싶음. 좀 드러난 자료나 러시아 잠수함 참전자들 관련 자료도 러시아 밀덕들이 글로벌 포럼에서 활동해야 잘 퍼질테지만 정작 러시아 양반들은 자기네보다 다른 나라에 관심이 많은 것같드라 - dc App
빈Bean(fnvmxmqkvp)2019-02-22 00:54
답글
소련 잠수함 시험운항 정보 관련으로는 다행히도 손쉽게 찾아낼 수 있었음. 다만 미국이나 독일, 영국이랑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0:57
답글
일단 기본적으로 배터리 캐퍼시티 관련으로는 배터리 디스차징 개념으로 표시했고, 선회반경의 경우에는 케이블미터 단위로 계산하며 어드밴스, 트랜스퍼, 택티컬 다이아미터 단위로 상세 기록을 하지 않았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0:59
답글
발전량의 경우에는 대강 몇시간만에 방전상태에서 완충된다 정도로만 기록을 해놨고(근데 충전시간좀 답없더라.). 여튼 좀 단순하게 기록을 하는 편이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02
있는 정보도 조금 시원찮은 느낌이네… 충전시간이 독영미와 차이가 큼? - dc App
빈Bean(fnvmxmqkvp)2019-02-22 01:02
답글
독일 U보트는 급속충전 관련으로는 상세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음. 의외로. 다만 최대한 단축하면 2~3시간 정도 소요될거라고 U보트 승조원 출신의 증언기록만이 남아있는 상태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04
답글
미국 잠수함의 경우에는 교범에까지 기록되어 있는 상태임. 이론상 2시간만에 방전상태에서 완충까지 도달할 수 있는데, 이건 조금 무리를 할 경우이고 평균적으로는 3~4시간만에 완충된다고 기록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05
답글
영국의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발전기 발전량이나 일부 잠수함들의 배터리 캐퍼시티에 대한 정보를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알 수가 없어서 전적으로 승조원 수기나 회고록에만 의지를 했었는데 평균적으로 6시간을 초과하지는 않는다고만 되어 있는 편이라서 애매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06
답글
소련의 경우에는 대다수 잠수함들의 주요 특징으로 상당히 큰 배터리 캐퍼시티를 가지고 있으나 그 반대급부로 발전량이 배터리 캐퍼시티를 못따라가는지 무리해서 8~9시간, 평균 12시간 충전완료로 기록되어 있음. 엄청 차이나지?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07
독미에 비해 두세배 차이나네 ㄷㄷ 뫄 애초에 소련이 기술적이나 환경적이나 여건이 좋진 않았다해도 영 그렇긴한듯 - dc App
빈Bean(fnvmxmqkvp)2019-02-22 01:08
답글
솔직히 소련 잠수함이 타국 잠수함 대비 우위를 가지는 부분은 잠항 항속거리말고는 딱히 우월할 부분이 하나도 존재하질 않음. 그나마도 이 항속거리도 영국 잠수함이랑 비등비등한 편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09
답글
사실 영국 잠수함들의 기괴할 정도로 긴 잠항 항속거리는 타국 잠수함 대비 빵빵하게 탑재한 배터리 셀 덕분인데(7형 U보트가 126셀, 가토급이 252셀, 영국 T급이 무려 336셀에 달함.), 그렇다고 해서 영국 잠수함 배터리 캐퍼시티가 그~렇게까지 타국 대비 우월한 그런건 아닌 것으로 보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11
답글
추가로 영국 잠수함의 배터리 충전개념과 추진체계는 U급 그룹2 제외하면 굉장히 복잡스러움.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13
답글
독일이 전형적인 디젤 다이렉트 드라이브 개념이라서 수상에서 항주를 할 때에 축발전기를 통해 발전을 하는데, 스크류 샤프트가 디젤엔진에 바로 직렬연결된 구조라서 배터리 충전속도를 올리려면 그만큼 엔진 출력도 올려야 하고 함 속력도 존나 밟을 필요가 있음. 근데 영국은 이게 아님.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15
답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개념인데, 모터가 발전기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는 체계고 샤프트가 주기관에 직렬 연결이 된 것 외에도 모터-스크류 사이에 따로 테일 클러치가 존재해서 테일 클러치 빼고 스크류는 회전하지 않되 모터-제너레이터 출력을 뽑아내버리는 구조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17
답글
근데 이게 구조상 독일의 디젤 다이렉트 드라이브나 미국의 디젤-일렉트릭 드라이브랑 비교하면 너무나도 복잡하고 공간믈 많이 차지하는 구조라서 정말 평가하기 애매함.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17
답글
지들도 딴에 이거 복잡한 추진체계라는건 알아서 그런지 U급 잠수함 그룹2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식의 디젤-일렉트릭 드라이브로 추진체계를 전환한 모습을 보였음. 사실 디젤-일렉트릭 드라이브 자체가 요즘 디젤 잠수함에서도 사용하는 선진적인 추진개념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19
셀 갯수 관련 얘기는 전에 들어본 적 있는듯. 다른 얘기로 가서, 잠수함 함장들이 장기간 출항 동안 면도를 안 한 이유가 따로 있음? 거품 만들고 있을 여유 없어서 그런가 - 서명 수집가
빈Bean(fnvmxmqkvp)2019-02-22 01:24
답글
면도 할 사람들은 하는 편이었음. 근데 전반적으로 독일 해군은 그렇질 못한게, 이 경우에는 마실물이나 배터리 증류수 같은거면 몰라도 씻을 물이 모자라서 벌어지는 사태들 중 하나였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26
답글
오죽하면 이쪽은 씻을물이라는게 설거지 하고 남은 물을 조금 끼얹어주는게 샤워의 전부였던 상황이라서 정말 더럽기 짝이 없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27
영미소는 청결유지에 필요한 여건이 양호한 편이었음? - 서명 수집가
빈Bean(fnvmxmqkvp)2019-02-22 01:27
답글
영국의 경우에는 애당초 단기간 작전만을 상정했던 친구들이라서, 좀 더러워져도 금방 다시 모항으로 복귀하거나 잠수모함에 계류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은 있었고 아무리 그래도 독일마냥 더럽게 살지는 않았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29
답글
미국 잠수함의 경우에는 가장 쾌적하고 청결한 축에 속함. 일단 못해도 1주일에 1번가량은 샤워가 허용되어 있었고 독일마냥 악랄한 벙커링 체계를 운영하지는 않았던 것도 있는데다가 의무부사관들의 주기적인 위생점검도 있었음. 그래봐야 수상함정 근무 대비 더럽다는 건 어쩔 순 없었지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30
답글
소련의 경우에는 해당 정보 없음. 정확히는 아직 생활상 관련으로 자세한 수기 기록을 확인을 못한 상태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32
답글
여담으로 미국 잠수함 승조원의 위생이나 질병 관련의 경우 미 해군 의무국 간행 조사자료가 있는데 이건 자료가 워낙 많아서 아직 정독을 못한 상태임. 보고서 한 권당 400페이지에 달하고 정말이지 빼곡해서 눈이 아플 지경임.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36
답글
이게 단순히 승조원 질병이나 위생 같은 것만 기록해놓은 것이 아니라 사고나 전상, 장시간 잠항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사례, 잠수함이 위치한 위/경도 상에서의 함내대기온도와 습도, 주목할만한 주요 기록사항에 식재료 위생이나 식수 관련에 대한 정보까지 가득 채워져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40
빈Bean(fnvmxmqkvp)2019-02-22 01:45
답글
가끔가다가 미국 잠수함 상세자료 조사를 하다보면 정말 놀라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 의무국 조사자료 말고도 미 해군 함선국 간행 잠수함 손상 관련 정보들도 정말이지 입이 안 다물어 질 정도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45
답글
미국은 어떻게 그래 씻을 물을 잘 조달한 거임?? 독일이야 애당초 거주성같은 것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지만… - 서명 수집가
빈Bean(fnvmxmqkvp)2019-02-22 01:46
답글
독일마냥 청수탱크에까지 연료 채워넣고 돌아다니고 그러진 않았으니까.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46
답글
일단 미국 잠수함의 담수화 체계는 증류식임. 바닷물을 증류기를 통해 끓이고 기화된 물이 고이면 그걸 청수탱크로 흘려보내고 남은 소금기나 잔여물은 잠수함 밖으로 배출해내는 방식. - dc App
워스파이트(saxon3)2019-02-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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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944년 간행 미국 잠수함 증류기 교범에 따르면 시간당 50갤런의 청수를 증류시킬 수 있고 1회 패트롤 당 평균 24000갤런에서 28000갤런의 청수를 증류시킨다고 통계를 내놓았음. 또 통계에 따르면 하루평균 500갤런의 청수를 샤워나 식수, 설거지, 세탁용수 등으로 사용한다고 기록됨. - dc App
꽤 많았음. 다만 1943년 4월을 기점으로 전과가 슬슬 떨어지다가 5월 되자마자 폭망함. - dc App
정확한 수량을 알수 있나요?
일단 1943년 3월 29일 기준으로 159척이 작전 중이었음. 이때를 기준으로 정말 거짓말같이 작전 U보트 척수가 훅 줄어듬. - dc App
윾보트에 실려있는 88mm 대공포 포탄 대충 얼마 적재하고 다녔수?
그게 대공포로 보이니? - dc App
구경 같아서 착각했수다
초공동어뢰는 심해서도 사용가능한거임?
초공동어뢰 관련으로는 잘 모르겠음. - dc App
팬티색 - dc App
왜 그런질문을 하는거야? 변태야? - dc App
장난임 - dc App
그런 질문 하고 다니면 여자친구 안생긴다? - dc App
이미 없어요 - dc App
범선시대때는 물 어케 구함 바닷물 조금은 마셔두 되는거임?
범선 관련으로도 잘은 모름. 아마 빗물을 좀 받아마시거나 술로 대체하거나 증류를 했던걸로 그리 알고있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dc App
1942년 기준으로는 100척 정도 활동했나요?
평균치가 그정도고, 최하 60여척에 최대 130여척. 1942년 초반에는 작전 잠수함이 적었는데 중후반을 기점으로 작전 잠수함이 훅 불어남. - dc App
2머전때도 해적이 있었음? 있었다면 주로 어디서 활동했음?
당연 해적이 있었음. 주로 동남아 일대. - dc App
불란서나 폴란드 잠수함들 영국으로 빤스런하는데 성공했음?
ㅇㅇ. 근데도 보유 잠수함 척수가 부족해서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심지어 노르웨이 망명정부까지 죄 영국에게서 잠수함을 빌려서 운영했었음. - dc App
근데 이렇게 잠수함들 뿌려주는 영국조차도 잠수함 보유가 그리 넉넉하다고 보긴 그래서, 미국한테서 구식 S급을 지원받아다가 운영할 정도였었음. - dc App
여담으로 폴란드가 은근히 잠수함을 훌륭하게 잘 운영했었음. - dc App
그리고 대서양 에어갭 살살 녹기 시작할때 무르만스크행 수송선들 노리던거 효과적이였음?
그리고 폴란드 잠수함 썰좀 풀어보는데스우
영국에게서 지원받은 U급(Sokół, Dzik)2척은 지중해에서 주로 작전했는데, 성과가 상당히 좋아서 "쌍둥이 악마 자매"라는 별명이 붙었었음. - dc App
혹시 노몬한때 일본군 기병이 탈영해서 마적이 된 것처럼 해군이 탈주해서 해적이 된 사례는 없었음?
그건 아는바가 없네. - dc App
그런데 어뢰 문제 말입니다. 이게 조기에 해결될수 있나요? 파사데나님의 격랑의 바다 보다가 한국해군 기술자들이 미해군 국방장관한테 보고때려서 미국 어뢰 스캔들이 생각보다 빨리 해결되어서 1942년도부터 미국 잠수함들이 일본 수송선 닥치는대로 잡기 시작하는데 1941년 당시에 어뢰를 고친다 하더라도 1942년안에 미국의 어뢰 문제가 해결됐을까요?
어뢰만이 문제는 아닐건데? - dc App
문제가 더 있었나요? 저는 1943년에나 문제가 해결되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잠수함 척수 절대부족, 생각보다 통상파괴에 집중되지 못한 임무들, 글러먹은 공격전술 등등 뜯어고칠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 dc App
어뢰를 1942년에 고쳐도 해결되지도 못하겠군요.
전반적으로 어뢰만 고쳐가지고 해결될 성격의 그게 아니었음. - dc App
그때 당시 U보트 잠수함들은 악천후때는 작전을 포기했나요?
아님.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음. - dc App
사실 야간/악천후 상황이라면 굳이 U보트가 아니더라도 어느 잠수함들이나 최적의 공격기회중 하나로 손꼽힘. 항공기가 뜰수있는것도 아냐, 그렇다고 소나로 뭔가 제대로 들리는것도 아냐... - dc App
지금 잠수함이야 소나 가지고 공격할수 있지만 유도케이블로 공격할수 있지만 과거 잠수함들은 잠망경으로 의존해야해서 힘들지 않나요?
어차피 잠수함은 귀머거리에 눈리신인데 크게 손해볼게 별로 없었고, 수상함들 입장에서는 손해가 엄청 크기 때문임. - dc App
그런데 악천후때는 어뢰 명중률이 많이 떨어졌나요?
잘만 맞췄음. - dc App
추가로 U보트 생산기지 말입니다. 연합국이 티거 때문에 골치를 썩히자 생산공장을 박살내서 몇천대의 티거를 고철덩어리로 만들었는데 U보트도 똑같이 할수 없었나요?
그렇게 했었음.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건조 중에 은근히 사보타주를 많이 당하기도 해서... - dc App
U보트 항구 모두 콘크리트 벙커에 있었나요?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벙커화가 많이 진행되었음. - dc App
1942년에 U보트상당수 콘크리트 벙커 계루 했었나요?
그렇당. - dc App
1942년에 그럼 U보트 기지 상당수가 영국공군한테 공습받고 있었나요?
그런편이었음. 보통 잠수함기지 벙커화는 1941년도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나름 방비가 훌륭해서 꽤 많았던 공습에도 U보트가 잠수함기지 내에서 폭격맞고 가라앉는 기록은 그리 많지 않았음. - dc App
약 43척의 U보트가 항만 정박중이거나 입출항, 안전 해역에서 연합군의 폭격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 dc App
1943년때까지는 그 피해가 크진 않았는데 1944년을 기점으로 항만에서 폭격맞아 가라앉는 빈도가 급증하게 됨. - dc App
번즈 웰리경의 톨보이 벙커버스터의 제안이 빨리 받았다면 상당수의 U보트들이 작살나겠네요.
1944년이면 톨보이 투입시점인데
참고문헌으로는 무엇을 쓰십니까?
미국 잠수함 전과 확인 관련으로는 1차 사료로 잠수함들 개별 전투보고서와, 2차사료인 육해군합동조사위원회(JANAC) 자료, 잠수함작전전술연구소(SORG), 일부 잠수함 승조원 수기를 이용하고 있음. - dc App
기술적인 부문으로는 실제 잠수함 교본 및 교범(1차 사료)를 참고 중임. - dc App
역사 관련으로는 크레이그 맥도널드 저서나 존 D. 알덴 저서, 록우드 제독 저서 등을 참조하고 있음. - dc App
미국측 주장의 교차검증을 위한 일본측 자료의 경우에는 전사총서나 전일본상선연합회 자료를 참고 중에 있음. 간간히 전투상보같은것도 확인하고 있음. - dc App
사실 일본측 자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본인이 일본어에 꽤 한계가 있어서 매번 번역기 아니면 일본어가 되는 지인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고, 도서 관련으로는 전시수송선단사 같은 걸 구매해서 읽고 싶다만 정작 어떻게 구매를 해야할지를 잘 몰라서 좀 애먹고 있는 중임. - dc App
이거 책 한권 쓰셔야 하겠군요 ㄷㄷ
영국의 경우에는 좀 마아아않이 골치가 아픔. 1차 사료의 경우에는 아예 확인 불가능함. - dc App
기술적인 부문에서는 문자그대로 미개척의 영역 그 자체나 다름 없고, 간간히 팍스만이나 MAN 영국지사 히스토리 자료, 어드미럴티 사 자료나 RNSubs 홈페이지 자료 등과 몇 되지도 않는 실제 영국 잠수함장/승조원 수기들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임. - dc App
영국 1차 사료의 문제점이, 전투보고서나 기술 관련된 것들이 런던 소재 내셔널 아카이브에 보존되어 있는데 열람하려면 직접 방문하던가, 돈주고 pdf파일을 구하던가 해야하는 판이고 소련의 경우에는 꽤 자료가 많이 있는 건 확인 되는데, 역시나 러시아어의 한계 때문에 번역 문제에서 애를 먹고 있음. - dc App
그나마 풀려있는 영국 잠수함 관련 2차, 3차 사료들의 경우에는 각 자료들마다 제시하는 성능 같은게 다들 달라서 정말정말 많이 애를 먹고 있는 중임. - dc App
거기다가 영국 잠수함 전과 교차검증의 경우에는, 노르웨이의 경우 노르웨이 해양사 쪽 자료를 참조중인데 독일의 경우에는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부터 막막하고 이탈리아 역시도 마찬가지임. - dc App
그래서 영국 측 주장에 의한 165만여톤 격침 주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전과 과장이 있을거라는 기본 바탕을 깔고는 있는 중인데, 이건뭐.... 답이 안서는 중임. - dc App
그 열정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혹여 역개루 카페에서 좋은 글을 써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historyarchive
러시아쪽은 제일 중요한 자료는 다 보관소에 짱박혀 있지 않을까싶음. 좀 드러난 자료나 러시아 잠수함 참전자들 관련 자료도 러시아 밀덕들이 글로벌 포럼에서 활동해야 잘 퍼질테지만 정작 러시아 양반들은 자기네보다 다른 나라에 관심이 많은 것같드라 - dc App
소련 잠수함 시험운항 정보 관련으로는 다행히도 손쉽게 찾아낼 수 있었음. 다만 미국이나 독일, 영국이랑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음. - dc App
일단 기본적으로 배터리 캐퍼시티 관련으로는 배터리 디스차징 개념으로 표시했고, 선회반경의 경우에는 케이블미터 단위로 계산하며 어드밴스, 트랜스퍼, 택티컬 다이아미터 단위로 상세 기록을 하지 않았음. - dc App
발전량의 경우에는 대강 몇시간만에 방전상태에서 완충된다 정도로만 기록을 해놨고(근데 충전시간좀 답없더라.). 여튼 좀 단순하게 기록을 하는 편이었음. - dc App
있는 정보도 조금 시원찮은 느낌이네… 충전시간이 독영미와 차이가 큼? - dc App
독일 U보트는 급속충전 관련으로는 상세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음. 의외로. 다만 최대한 단축하면 2~3시간 정도 소요될거라고 U보트 승조원 출신의 증언기록만이 남아있는 상태임. - dc App
미국 잠수함의 경우에는 교범에까지 기록되어 있는 상태임. 이론상 2시간만에 방전상태에서 완충까지 도달할 수 있는데, 이건 조금 무리를 할 경우이고 평균적으로는 3~4시간만에 완충된다고 기록됨. - dc App
영국의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발전기 발전량이나 일부 잠수함들의 배터리 캐퍼시티에 대한 정보를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알 수가 없어서 전적으로 승조원 수기나 회고록에만 의지를 했었는데 평균적으로 6시간을 초과하지는 않는다고만 되어 있는 편이라서 애매함. - dc App
소련의 경우에는 대다수 잠수함들의 주요 특징으로 상당히 큰 배터리 캐퍼시티를 가지고 있으나 그 반대급부로 발전량이 배터리 캐퍼시티를 못따라가는지 무리해서 8~9시간, 평균 12시간 충전완료로 기록되어 있음. 엄청 차이나지? - dc App
독미에 비해 두세배 차이나네 ㄷㄷ 뫄 애초에 소련이 기술적이나 환경적이나 여건이 좋진 않았다해도 영 그렇긴한듯 - dc App
솔직히 소련 잠수함이 타국 잠수함 대비 우위를 가지는 부분은 잠항 항속거리말고는 딱히 우월할 부분이 하나도 존재하질 않음. 그나마도 이 항속거리도 영국 잠수함이랑 비등비등한 편임. - dc App
사실 영국 잠수함들의 기괴할 정도로 긴 잠항 항속거리는 타국 잠수함 대비 빵빵하게 탑재한 배터리 셀 덕분인데(7형 U보트가 126셀, 가토급이 252셀, 영국 T급이 무려 336셀에 달함.), 그렇다고 해서 영국 잠수함 배터리 캐퍼시티가 그~렇게까지 타국 대비 우월한 그런건 아닌 것으로 보임. - dc App
추가로 영국 잠수함의 배터리 충전개념과 추진체계는 U급 그룹2 제외하면 굉장히 복잡스러움. - dc App
독일이 전형적인 디젤 다이렉트 드라이브 개념이라서 수상에서 항주를 할 때에 축발전기를 통해 발전을 하는데, 스크류 샤프트가 디젤엔진에 바로 직렬연결된 구조라서 배터리 충전속도를 올리려면 그만큼 엔진 출력도 올려야 하고 함 속력도 존나 밟을 필요가 있음. 근데 영국은 이게 아님. - dc App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개념인데, 모터가 발전기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는 체계고 샤프트가 주기관에 직렬 연결이 된 것 외에도 모터-스크류 사이에 따로 테일 클러치가 존재해서 테일 클러치 빼고 스크류는 회전하지 않되 모터-제너레이터 출력을 뽑아내버리는 구조임. - dc App
근데 이게 구조상 독일의 디젤 다이렉트 드라이브나 미국의 디젤-일렉트릭 드라이브랑 비교하면 너무나도 복잡하고 공간믈 많이 차지하는 구조라서 정말 평가하기 애매함. - dc App
지들도 딴에 이거 복잡한 추진체계라는건 알아서 그런지 U급 잠수함 그룹2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식의 디젤-일렉트릭 드라이브로 추진체계를 전환한 모습을 보였음. 사실 디젤-일렉트릭 드라이브 자체가 요즘 디젤 잠수함에서도 사용하는 선진적인 추진개념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 dc App
셀 갯수 관련 얘기는 전에 들어본 적 있는듯. 다른 얘기로 가서, 잠수함 함장들이 장기간 출항 동안 면도를 안 한 이유가 따로 있음? 거품 만들고 있을 여유 없어서 그런가 - 서명 수집가
면도 할 사람들은 하는 편이었음. 근데 전반적으로 독일 해군은 그렇질 못한게, 이 경우에는 마실물이나 배터리 증류수 같은거면 몰라도 씻을 물이 모자라서 벌어지는 사태들 중 하나였음. - dc App
오죽하면 이쪽은 씻을물이라는게 설거지 하고 남은 물을 조금 끼얹어주는게 샤워의 전부였던 상황이라서 정말 더럽기 짝이 없었음. - dc App
영미소는 청결유지에 필요한 여건이 양호한 편이었음? - 서명 수집가
영국의 경우에는 애당초 단기간 작전만을 상정했던 친구들이라서, 좀 더러워져도 금방 다시 모항으로 복귀하거나 잠수모함에 계류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은 있었고 아무리 그래도 독일마냥 더럽게 살지는 않았었음. - dc App
미국 잠수함의 경우에는 가장 쾌적하고 청결한 축에 속함. 일단 못해도 1주일에 1번가량은 샤워가 허용되어 있었고 독일마냥 악랄한 벙커링 체계를 운영하지는 않았던 것도 있는데다가 의무부사관들의 주기적인 위생점검도 있었음. 그래봐야 수상함정 근무 대비 더럽다는 건 어쩔 순 없었지만. - dc App
소련의 경우에는 해당 정보 없음. 정확히는 아직 생활상 관련으로 자세한 수기 기록을 확인을 못한 상태임. - dc App
여담으로 미국 잠수함 승조원의 위생이나 질병 관련의 경우 미 해군 의무국 간행 조사자료가 있는데 이건 자료가 워낙 많아서 아직 정독을 못한 상태임. 보고서 한 권당 400페이지에 달하고 정말이지 빼곡해서 눈이 아플 지경임. - dc App
이게 단순히 승조원 질병이나 위생 같은 것만 기록해놓은 것이 아니라 사고나 전상, 장시간 잠항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사례, 잠수함이 위치한 위/경도 상에서의 함내대기온도와 습도, 주목할만한 주요 기록사항에 식재료 위생이나 식수 관련에 대한 정보까지 가득 채워져 있음. - dc App
가끔가다가 미국 잠수함 상세자료 조사를 하다보면 정말 놀라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 의무국 조사자료 말고도 미 해군 함선국 간행 잠수함 손상 관련 정보들도 정말이지 입이 안 다물어 질 정도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음. - dc App
미국은 어떻게 그래 씻을 물을 잘 조달한 거임?? 독일이야 애당초 거주성같은 것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지만… - 서명 수집가
독일마냥 청수탱크에까지 연료 채워넣고 돌아다니고 그러진 않았으니까. - dc App
일단 미국 잠수함의 담수화 체계는 증류식임. 바닷물을 증류기를 통해 끓이고 기화된 물이 고이면 그걸 청수탱크로 흘려보내고 남은 소금기나 잔여물은 잠수함 밖으로 배출해내는 방식. - dc App
일단 1944년 간행 미국 잠수함 증류기 교범에 따르면 시간당 50갤런의 청수를 증류시킬 수 있고 1회 패트롤 당 평균 24000갤런에서 28000갤런의 청수를 증류시킨다고 통계를 내놓았음. 또 통계에 따르면 하루평균 500갤런의 청수를 샤워나 식수, 설거지, 세탁용수 등으로 사용한다고 기록됨. - dc App
배터리 증류수의 경우 1주일에 500갤런을 요구한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