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 하늘이며 달이구나

행복하디 행복한 벌거벗은 달이요..

머나먼 여로는 나의 것이 아니라오..

내 뒤엔 도시를 불태우구나

바보같고 낮선 도시가

나를 마음에 들어했지만 - 나만은 아니였다오..


오오오... 구역(zone)이여..

생기로움을 간절히 갈망하매

행복하디 행복한 벌거벗은 달,

머나멀디 무료한 여로여..


여로 - 1절


아우크치온(아욱치온이라고도 해도 무방)의 명-반인 '새'에 포함된 '여로'가 나오더군요 ㅋㅋㅋ


라이브가 진국인데, 라이브는 안올라가 지네요.


가사는 러시아인들도 이해를 못하는 - 거의 루시제 이상(...)의 시입니다.



뭐, 엑소더스에 확실히 어울리는 브금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