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et a man die.
나는 한 남자가 죽게 나뒀다.
I was not yet a Green Beret Medic, nor was I a licensed medical professional, but I was directly responsible for a young man’s death. I was a junior in college, going for a run near Lake Shore Drive during the spring when I heard the unmistakable sound of an accident occurring near me.
나는 아직 그린베레 의무병도 아니었고, 전문 의료인도 아니었지만 나는 한 젊은이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책임이 있다. 봄에 Lake Shore Drive 근처에 달리기를 하러 나갔을때 나는 내 근처에서 일어난 명백한 사고의 소리를 들었던 것은 내가 대학교 3학년때의 일이었다.
A few hundred yards ahead of me, a small group of people began quickly moving towards what appeared to be the scene of the accident. My heart sank as I saw that the majority of the crowd now stood over a man who had been thrown off his motorcycle and laid in the grass nearly 50 feet from where is bike rested.
내 앞의 몇백 야드 앞에서, 소규모의 사람들이 사고가 일어난 현장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내가 관중들의 대부분이 오토바이가 멈춰진 곳으로부터 거의 50피트 멀리에 있는 풀밭으로 날라가서 누워있는 남자를 보고있는 것을 봤을 때, 내 마음은 철렁였다.
This young man, not yet unconscious but clearly in trouble and not understanding what had happened to him, laid half on his side, staring at his profusely bleeding arm, which had been nearly torn off in the accident. Both his legs lay at a funny angle, and his hair was matted in bright blood. Someone in the crowd said to no one in particular that they had called 9-1-1. As the group listened for the sounds of the sirens to let us know that help was on the way, we offered nothing in the way of assistance except silent hope and wordless prayers. A number of minutes later, the ambulance arrived and the EMT’s began working on him. I remember that he was still breathing at the time the EMT’s arrived, and continued my run confident that everything would be okay. I didn't know what the Bystander Effect was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on it, not one of us moved an inch to actually help that guy.
아직 무의식 상태는 아니지만, 확실히 문제가 있었고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모르는 이 젊은 남자는 옆으로 누워있었고, 사고때문에 거의 떨어져 나가서 많은 양의 피를 흘리고 있던 그의 팔을 쳐다봤었다. 그의 양 다리는 웃긴 각도로 누워져 있었고, 그의 머리카락은 밝은 피로 엉켜져 있었다. 관중들중 어느 사람이 누군가에게도 지칭하지 않은 채 그들이 911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수분 후, 구급차가 도착했고 응급구조사들이 그에게 응급처치를 하기 시작했었다. 나는 응급구조사들이 도착했을때 그가 아직 숨을 쉬고 있었다는 것이 기억이 났었고, 모든것이 괜찮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찬 채로 다의 달리기를 계속했다. 나는 그 당시에 목격자 효과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우리들중 누구도 그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1인치도 움직이지 않았다.
The next day, I read that the accident I had witnessed the previous day resulted in the death of a motorcyclist. While it was a collective failure on the part of the entire group that had gathered around him to either be unwilling or unable to offer assistance, I felt personally responsible. The week prior, a friend who volunteered as a firefighter in Chicago had offered me a chance to take a first-responders course that Saturday, free of charge, at his firehouse. It being college, I had decided that partying and drinking were more important than getting up early, and had ridiculed him for even asking. 8 hours of learning how to stop bleeds, assist with breathing, and recognize the seriousness of injuries.
그 다음날, 나는 내가 목격했던 사고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읽었다. 그의 주변에 모여든 관중들이 전체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기를 원하지 않거나, 또는 도움을 줄 능력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총체적인 실패였던 와중에 나는 개인적으로 책임감을 느꼈다. 일주일전, 시카고에서 소방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내 친구가 토요일날 소방서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최초반응자 훈련 코스를 해보기를 제안했다. 나는 대학생이었기에 나는 파티를 하고 술을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결정했고, 심지어 물어본 그를 조롱했다. 8시간 동안의 어떻게 출혈을 멈추고, 호흡을 도와주고, 부상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교육
I stood by almost exactly one week later and watched a man presumably bleed to death because I chose to drink rather than learn. I chose to spend Saturday hung over rather than learn exactly the type of emergency interventions that could have saved a man’s life. I didn’t just let a man die, my selfishness killed him.
일주일후 나는 내가 교육을 받는것보다 술을 마시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남자가 아마도 출혈로 죽는것을 보았다. 나는 한 남자의 삶을 살릴 수도 있었던 응급처치를 배우는 대신에 토요일을 숙취로 보내는 것을 선택했다. 나는 그저 한 남자가 죽게 냅두지 않았다. 나의 이기심이 그를 죽였다.
---------------------------------------------------------------------------------------------
이하 내용은 생략함
https://readywarriorllc.com/blogs/battlefield-medicine/i-let-a-man-die
- dc official App
얼마전에 올린걸 친절하게 다시 번역까지 해서 올렸누 - dc App
인상적인 글이라 군붕이들이 많이 봤으면 싶음 - dc App
재밌는 글은 언제나 개추 - dc App
안타깝긴 한데 요즘은 저런 사고 함부로 개입하면 안됨. 일단 어느 부위를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만졌다간 추가부상을 입힐수도 있고 고소미 먹을 수도 있음.
응급조치로 인한 부작용은 책임 안묻지 않음? - dc App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선의의 목적으로 응급처치를 행한 응급처치 제공자는 보호를 받음. 그리고 정 모르더라도 119 응급의료상담원이 전화로 필요한 응급처치를 지도해줌 - dc App
그렇담ㄴ 잘못되었을 때 책임을 면할 수는 있겠지만 그 선의로 인해 자칫 더 큰 피해가 나온 사실 자체는 계속 남으니까..
그래서 교육을 받거나 응급처치 지식을 알아두라고 권유하는거임. 정확한 지식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음 - dc App
물론 글의 의도 자체는 잘 알겠고, 그 뜻이 숭고하다는데엔 동의함. 나도 직업상 CPR 훈련을 받았고, 보잘것 없는 지식이지만 누군가에게 정말 필요하다면 기꺼이 쓸거임. 하지만 특히나 저런 위중한 상황에서 섣부른 개입이 마냥 좋지는 않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뿐임.
예전에 클론 강원래도 오토바이 사고 났을때 행인들이 도로에서 옮겨준답시고 함부로 만졌다가 하반신마비된거임. 물에 빠진 사람 CPR 한걸로도 고소미 냠냠할 수 있는게 요즘 세상이라...
아이고 그건 진짜 안타까운 사고네요 - dc App
응급처치 면책이 법적으론 그렇긴한데 실제론 글쎄올시다 수준이라...
내가 알기로는 이제까진 실제로는 처벌받은 판례가 없는걸로 알고있고, 이번에 개정예정 - dc App
http://m.etoday.co.kr/view.php?idxno=1704564&ref=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emtnerd%26logNo%3D221429259088%26navType%3Dtl
- dc App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개정한다니깐 바꼈을수도있지만, 민사상 부분에 대한 보호요소가 부족했던걸로 기억함. 민사상에 대해서 잘 암?
민사책임은 안짐. - dc App
https://m.blog.naver.com/ddabunhe/220610517446
ㅇㅇ 위에서 말한게 이 내용임. 다만 내가 알기론 실제로 환자의 사망으로 인한 형사책임 감면 판례는 없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이런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이 예정된거고 - dc App
말이 이상한데 사망으로 인해 처벌받은 판례 - dc App
좋은 의도 좋은 글 번역 개추 - dc App
수분내로 구급인력 도착해서 응급조치 했어도 죽을 정도였으면 이미 가망 없거나 최소 사지 절단/마비 각이었는데...죄책감에 잡힌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동맥출혈은 응급처치가 없더라면 3분~5분안에 사망할 수 있어요 - dc App
사지 절단이라도 적절한 지혈법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생존할 수 있어요 - dc App
미국이라면 응급처치지식을 가지고 훈련을 받았으며 장비가 있다면 개입해도 무방하지만 한국은 전문가 외엔 손 안대는게 나음. 아직 법령정비도 미국 수준이 아니고 환자 가족이나 관련자가 쓸데없는 억하심정가지고 달라붙는 걸 막는 장치가 전혀 없음. 의사같은 전문가가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데도 니가 건들어서 죽었잖아! 니가 건들어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잖아! 하고 개지랄 떠는 것들이 응급실에 넘친다. 이런 거머리떼와 안엮이고 싶다면 손 안대는게 나음.
팩트: 미국의 응급처치자 보호 법률은 주마다 다르다 - dc App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응급처치자가 고소를 당해서 실제 판결을 받았다는 사례는 아직까지 없는걸로 알고있음. 물론 사망의 경우에는 감면이라는 점때문에 많이 지적을 받았지만 이는 개정 예정이고 - dc App
경찰서 가고 조사받고 법정가는게 다 손해야. 생업있는 사람 지장이 충분히 온다고.
법정다툼이 왜 사람 갉아먹는 줄 잘 알거야. 수시로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법정 출두해야 하고 변호사 고용해서 상담받는 것도 짜증나는데 이 짓거리를 재수없으면 대법원까지 몇년을 해야 함. 그리고 판결나도 상대방이 다른 거 건수 잡아서 또 소송걸면 그게 반복되고. 생업 다 작살나게 됨. 그렇다고 이런 거 소홀히 하면 유죄받는다고. 순식간에 죄인이 됨.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 내용은 아직까지는 감면이지만 이걸 제외하면 민사책임과 상해에 대한 형사책임은 지지 않음 - dc App
TCCC님이 평소에 응급의학이나 처치분야에 전문가급인 건 알고 선의가 있다는 것도 다 인정하는데 한국의 법 체제가 개판이고 선의를 가진 사람을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다친 사람을 함부로 도와주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임. TCCC님이야 개인적으로 그럴 수는 있어도 타인에게 그걸 권유하면 골치아프게 됨. 막말로 너 믿고 선행했더니 송사에 휘말렸네? 하고 항의하면 책임질수 있음? 그게 걱정이 되는 것임.
그래서 그게 경찰서와 법원 안들리고 바로 결정나는 것임?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법원 가서 판결받고 그러는 거면 일고의 가치도 없음. 하루 왠종일 송사걱정하다보면 생업종사 못함. 변호사도 써야 하니 비용도 들어가고.
그리고 재수없는 경우에는 스토커 생김. 막말로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저새끼가 안건들었으면 우리 아버지 사셨을텐데 하고 자기 혼자 억하심정에 빠져서 쫒아다니는 정신병자 많음. 이런 거 걸리면 답이 없어. 의사들 중에도 그런 미친놈 걸려서 접근금지신청하려고 경찰서 가는 분 있더라.
물론 위급상황의 사람을 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게 선의를 베푼 사람에게 피해로 돌아오고, 그걸 막아줄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엮이지 않는게 최선임. 인간 껍질을 뒤집어쓴 짐승들이 사회에 너무 많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착한 사마리아법 통과된지가 언제더라
사실 한국은 착한 사마리안법은 없음.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구조 불이행 처벌 관련이라 - dc App
쨌든 응급구조시 면책조항 있잖음.
08년 6월 13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