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조금 넘어서 지하철 타고 나가고 있었는데

반대편 자리 남학생이 앉아있다가 갑자기 앞으로 픽 하고 쓰러졌음;

옆에 앉아있던 학생들 3명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아무 말 없이 침만 흘려서 119부르고 다다음 역에서 내가 데리고 내렸지

구급대원 와서 막 깨우고 난리 피웠는데 시간 좀 지나니 그냥 만취한 취객이더라..

나한태 왜 자기 내리게 했냐고 짜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