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적인 의미가 아니라 물리적인 의미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던 텍시세끼가

자전거 타고 길건너던 나를 충격 대략 10미터를 날아갔음.

헬멧도 안썼던 당시 좆중딩은 그대로 대가리부터 격돌했던거신데

신기하게 혹만나고 끝남.

낙하직후 벌떡일어나서 머리 쥐어싸매다 텍시에 앉아서 쉬라그레서 쉬다 앰뷸타고 응급실행.

피한방울 안흘렸고 ct결과도 이상 읎더랍니다.

근데 아프기는 더럽게 아파서 몇일은 누워서 자지를 못했으요. 첫날은 진통제 없이 잠도 못잤고.

그리고 분명 바닥에 쳐박은건 한번인데

혹위에 혹이 하나 더 생겼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차유리에 대가리 쳐박고 날라가면서 또 아스팔트에 쳐박았더라.

그 텍시 차 앞유리 금갔다던데


어케살았노 ㅅㅂ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