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초딩) 전차병이 로망이었음. 그때는 색약이 기갑 못간다는걸 몰랐었는데
초6이이었나 그때 무렵에 신체검사 받다가 색약인 걸 통보받았고, 중딩쯤 되니 색약이면 특수부대나 기갑, 포병, 체어포스 같은 곳을 못간다는 걸 알게됨
소방관이나 경찰도 안 된다더라.
어머니가 색약이라 유전이라는 것 같던데...
초1때 갈색 색연필보고 빨간색 이지랄할때 내가 눈치를 깠어야되었는데 ㅅㅂ 늦게 안 것이 통탄스럽다
적록 "색약" 이라 아예 적색~녹색 계열을 구분 못하지는 않는데, 자동차 3색신호등에서 주황하고 빨강이 구분이 잘 안가는거 보면 색약 중에서도 좀 심한 편이긴 한듯
시발 난 색구분 다 되는데 그 좆같은 점묘화 못읽는다고 색약행이더라
난 진짜 구분이 안감... 3색신호등 주황불하고 빨간불이 구별이 잘 안감
님은 정도가 좀 심하신가봐요, 저도 점묘화만 못읽고 일상생활엔 지장 없는데
초1땐 갈색이랑 적색 색연필도 구분 못했음... 한 초4쯤 되고 나니까 색의 밝기? 개념이라고나 할까.... 그런 거로 때려맞추던지 아니면 쓰여있는 글씨 보고 맞추는 수준
거 못 읽으면 색약 맞을 걸요. 애초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서 색약이 아닌지라 - 서명 수집가
그거 구별 못할정도면 색약이 심하거나 색맹 아님? 난 색약인데 그런거 구분 잘 했었음
그래도 보행자 신호등은 잘 보는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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