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0/2019022001652.html


"미국은 북과 남이 가까워지길, 조선반도에 평화가 오길 바라지 않는다. 북과 남이 가까워져서 조선반도에 평화가 오고 통일이 되면 남조선에 미군이 있을 구실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로 근무하던 2017년 4월 스페인 인민공산당 발렌시아 지구당 간담회에서 이같이 발언한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김은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카운터파트로 2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의제를 놓고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이 입수한 스페인 인민공산당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김혁철은 이 간담회에서 "미국은 북과 남이 가까워지려고 하면 빗장 제거를 하지 못하게 긴장을 조성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러시아도 대북 제재에 동참한 데 대해 "같은 집안에도 형제 간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나라 사이에도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지 않겠나"라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를 자주권 존중, 내정 불간섭, 호상호혜원칙 하에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린 역사적으로 사회주의 건설 시기, 이웃인 중국·소련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역사적인 전통이 있는 선린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혁철은 이와 함께 "우리는 일제 식민지를 겪으면서 두가지 경험을 했다."며 "하나는 힘이 약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 두 번째는 타고난 수령을 모셔야 나라가 강해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인민들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와 신뢰가 (조국)발전과 승리의 기초가 된다면서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 조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윗줄들은 예전부터 열심히 지껄이던 헛소리니까 무시하겠는데 막줄이 핵심인 것 같아서 가져와 봄. 대 놓고 북괴 인민들은 김씨 돼지새끼들 노비임을 인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