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의 창궐 - 닥치고 자폭뿜뿜하며 일단 죽이고보는 요즘과 다르게 1960~70년대의 테러리스트들은 비행기를 납치하거나 건물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농성을 하고 협상을 벌이던 시절이었다 즉 어느정도 대테러부대가 여유를 갖고 작전에 들어갈 수 있었고 최대한 피해를 줄여 인질을 구출해야만 했다
라이벌이 없음 - MP5가 최초로 등장하던 60년대에는 씰이 휴대용 기관단총이랍시고 잉그램 들고 시험해보고 있었고 정찰부대가 MP40을 들고다니던 때였다
명중률이 좋다 -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기관단총이란 싸고 단순하게 만들어 총알을 흩뿌릴 수 있는 무기체계 쯤으로 여겨졌으나, MP5는 기관단총으로서는 생소한 폐쇄식 + 롤러로킹 방식 노리쇠를 채용해 명중률을 높였다
가볍고 길이가 알맞다 - 이 시절은 단축형 소총은 둘째치고 미군이 M16을 첨단소총이라며 무장하던 때였고 HK의 주력수출품이 G3였던 시대였다 좁은 건물내부와 비행기 좌석사이를 돌아다니며 작전하기에 MP5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이상적인 외형을 갖고 있었다(라고 사용자들은 말한다)
9mm - 이 시대에는 5.56mm나 7.62mm에 대한 과관통의 우려를 갖고 있었고 혹여나 인질이 같이 피해를 입으면 어쩌나 걱정하던 때였다. 현재 5.56mm의 과관통력은 걱정할 수준이 아님이 밝혀졌고 방탄복의 발전과 보급에 5.56mm가 대세로 흘러가지만 여튼 이 때엔 이랬다
인생역전 - 유튜브를 보면 뭔가 인생영상 하나로 대박을 치는데 MP5가 이랬다. 초기 MP5는 기관단총 주제에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복잡하기는 소총수준이라 외면 받았다 하지만 GSG-9의 루프트한자 여객기 인질구출작전, SAS의 이란대사관 인질구출작전 등 유명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모습이 비춰지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결국 비싸긴했지만 잘맞고 쓰기편한데다가 유명한 집단에서 사용해서 증명도 됐는데 라이벌까지 없다 그래서 성공했다
더군다나 굳이 5.56mm가 아니더라도 9mm로 충분하다는 곳도 많고 수요도 여전하기 때문에 HK는 폐쇄하려던 MP5 생산라인을 다시살리기도 했다
반박시 테러범
ㅋㅋㅋㅋ
ㅋㅋㄱㅋㅋ
미국에서 A2버전 쏴봤는데 잘 맞고 반동적고 단단하고 좋았음. 처음 다루는데도 금방 알겠더라
UMP가 나온지 20년이 지났는데 계속 버티면서 새 모델 나오고 주문 받고 하는거 보면 걸작은 걸작임.
이거맞따 - dc App
적군파 쉐리덜이 비행기 납치했을때 GSG-9이 MP5 들고 깽판친거 보고 SAS가 띠요오옹 해서 도입했자너
SAS가 먼저 아녔음??? GSG가 먼저였냐
도입은 GSG-9이 최초인뎁소
그 당시 검증되지도 않은 기관단총 쓸데가 자국 특수부대 빼고 있긴 합니까
그리고 그때 기내에서 작전하던 GSG9 아재들이 더 작은 MP5가 필요하다고 요구해서 만들게 MP5K라지
7080의 웨폰라이트/레이져지시기는 진짜 ㅋㅋㅋ
뭐 발터 mp 보면 님로드작전이 확실히 컷긴 컷음 -dc app
반박시 빨갱이
미디어 대박 보니 글록이 생각나네
다이하드? ㅋㅋ
그거보다 글록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감지기에 안걸린다 -> 테러에 악용! 이라고 언론에서 이슈가 되던거
시즈에서는 어콯도 달려 매우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