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랑 F-5를 이렇다 할 개량도 없이 2030년까지 굴린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수임.
지금까지 쓴 것도 이미 심한데 앞으로 10년을 더 쓰겠다고? ㄹㅇ 아님...
무엇보다 주변국들은 양과 질 모두에서 엄청나게 투자를 하고 있는 중임.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말이지. 다른 건 몰라도 전술기 수량과 세대교체는 확실히 진행하고 있음.
우리 적이 북괴만 있는 것도 아닌데 왜 KFX만 목매는지 이해할 수 없음.
얼마전에 일본이 F-35 100대 구매하기로 했으니까 우리도 그에 맞춰서 하이급 전투기 추가 도입을 요구하는 게 맞다고 봄.
하이급 추가 도입이 어렵다면 최소한 FA-50에 AESA달고 암람달고 F414로 업글해서 F-16V급으로 하고 추가 양산까지 추진해야 한다고 봄.
선생님 왜 자꾸 되도않는 FA-50 개량떡밥을 이야기하십니까?
수량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그런거임. 개인적으로 최적의 선택은 하이급 추가도입이라고 봄. 솔직히 지금의 국방비 인상추세를 감안한다면 불가능한것도 아니라고 보지만, 그래도 예산 따오는 게 쉽진 않다고 보기 때문에 파오공이라도 개량해야 한다고 하는거임.
차라리 F-16PB추가개량은 어찌생각하십니까?
PB를 V급으로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함. 물론 파오공도 그렇고. 로우급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고 있어서 하는 말임.
기골수명이야 V급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시 늘리는거고, 이왕 한정된 예산이면 하드웨어적 역량이 훨씬 뛰어난 16쪽에 먼저 투자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그런 이야기를 꾸준히 하다간 알바나 정신이 메롱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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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극혐하면서 그보다 더 구린 파오공 빠는거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