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 뭔 영재 아카데민가 해서 JAXA 갔다오고, 하야부사랑 일본 수소로켓 엔진에 제대로 꼳혀서 항공 지망하는데. 중3 들어오고 소설 쓰기 시작하면서 먼가 잘 모르겠어.


사실 소설이 잘썼냐 하면 또 아니고, 그냥 존나 못쓴 씹덕 망상용 소설이지만. 그러고 있음 즐겁긴 하더라. 글먹도 불가능하다는건 알지만 먼가 그쪽으로 당겨지는 것 같구.


수1 푸는데. 너무 좆같아서 그냥 한번 넉두리 해봄. 내 수학실력은 아무래도 시그마에서 격침인 것 같다. 미적분도 하고싶고 기벡도 하고싶은대. 내 머리나 노력이 안 따라줘. 이것도 다 핑계지 씨발.


군대 가서 자살하는거 존나 어렵냐? 단체 생활하는데 그거 하는것도 힘들겠다.

-군빨망 군까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