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위험하담서 큰 전동건 말고 싸구려 글록 짭 하나 사주셔서

애들이랑 몇번 재밌게 놀긴 했는데 금방 망가져서 버리고

그 뒤로 안했음..

근데 중학생때인가 학원 가려고 버스 정류장 가다가

초딩쉨기덜이 쏜 눈먼 비비탄에 눈꺼풀 맞았었음...

애들이 그래도 나쁜 애들은 아닌지 눈 부여잡고

낑낑대고 있으니까 쭈뼛쭈뼛와서 형 미안해요 하고 간건

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