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조금 일찍간 불알친구부부..의
아들내미 7살 생일이 며칠전임3ㅡ5만사이 장난감 생각했음
변신 로봇 또봇류를 사주려 했는데..
이미 그거는 한물갔다면서
여윽시 노총각 센스없다며..
요즘 남자애들은 총가지고 논다드라?
아니면 게임..

와 7살이 위험하게? 했는데
배그가 유행했을때
동내 초딩들이 총질하며 현실 배그하고
그걸 유딩들이 동경했나봐

뭐 장난감총 3ㅡ5만수준에 좋은거 많으니
사줄수도 있겠거니 했는데
좀 위험하자너.. 그래서 꺼렸는데


내친구가
그러면 배그를 사줘 하는거
아니
배그가 돌아가는 콤퓨타를

...

이 색기 양심 어디? 선물값이 백단위가 넘어가네?
나도 아직 샌디옹 쓰는디.. 저 평범이하 직딩인디?
아니 아들내미 선물을 내심 지 선물로 바라는
애비의 썩은 양심 무엇..?
심지어 애비놈이 나보다 돈 잘범..


그냥 5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애미년에게 던져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