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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군.경, 테러 제압 ‘순식간’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2. 25   17:19 최종수정 2019. 02. 25   18:03


해군진특사, 진해경찰서 112타격대와 합동 대테러 훈련



25일 해군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군경합동대테러훈련에서 특수전전단(UDT) 장병들이 진압작전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진특사)가 25일 오후 진해군항 3정문 일대에서 진해경찰서 112타격대와 함께 합동 대테러 훈련을 전개했다.

진특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진특사 대테러초동조치팀 및 화생방신속대응팀, 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 및 폭발물처리반(EOD), 해양의료원 의료진 등 군 병력 80여 명과 경찰 10여 명이 동원됐다.

훈련은 대테러 초동조치 및 위기관리 능력 향상, 군·경 정보 교환 능력 및 합동 공조체계 강화, 위협 요소 식별 및 극복 능력 배양, 대테러 임무 매뉴얼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본격적인 훈련은 거동수상자들이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안내실에 진입해 인질을 억류하는 가상 상황이 부여되면서 시작됐다. 거수자 2명은 행정안내실에서 근무하는 장병과 부대 출입을 신청하는 시민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정문 경계근무에 임하던 헌병은 이를 발견하고 즉시 진특사 지휘통제실에 상황을 보고한 뒤 주위 시민을 대피시키는 동시에 차단선을 설치해 위험 확산을 방지했다.

상황을 접수한 진특사 지휘통제실은 진해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대테러초동조치팀과 화생방신속대응팀, 폭발물처리반 등 군 대테러 전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군·경 합동 전력은 차단선과 통제선을 더욱 공고히 구축했고, 진압작전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신속하게 제거했다. 화생방신속대응팀은 생화학테러 상황을 대비해 휴대용화학탐지기, 방사능 측정기 등 화생방 장비를 이용해 현장 주변을 분석했다. 폭발물처리반은 현장 인근에 추가로 설치된 폭발물 여부를 확인했다. 이후 군·경 합동전력이 진압작전을 펼치며 거수자를 완벽히 제압하고 장병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됐다.





위의 사진같은 경우는 훈련 중에 총기가 강조되고 사진이 찍혔군요. 그런데 저런 사진들을 보다보면 궁금한 것이


1. 한국군 특수부대는 총기 옵틱(Opitc)들은 어느 회사의 어떤 종류를 주로 구매하고


2. 구매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회사의 판촉? 미군 특수부대와 교류하면서 나온 추천? 특수부대의 자체적인 소요?)


같은 것들이 왠지 궁금하더군요. 구체적인 수량 같은 것이야 당연히 기밀이겠지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위의 2가지도 기밀로 분류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