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레닌의 마지막 유언인 '어머니 곁에 묻어달라' 이벤트가 떠서
대머리 아자씨의 마지막 소원이라도 들어주니, 다수는 '헉 님 왜 우리 상징을 묻음?'이지만,
개인적으로 저 말이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레닌 동지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고, 어머니 묘지에 같이 고이 묻어 주었습니다.'
결국, 그도 하나의 인간이길 바랬던 그의 소망을 이뤄주었다는 개인적 딸따리는 되는군요. 영묘는 레닌 박물관으로 개-장
메인 이벤트인 자동화(OGAS)에 반대하는 군부 반대파 이벤트가 떴습니다.
콜차크가 빙의한건지 코르닐로프가 다시 돌아온거지 '느는 우리를 영원한 파멸로 이끌거시다!' 하고 반란을 일으키더군요.
첫번째 시도에서는 '퇴임한다'라고 해서 바로 베드엔딩 직행했는데.
이번에는 자동화에 대한 시민/당원 폭동(KGB으로 진압) - 군부 폭동이 떴는데
저는 이를 위해 병사들 복지를 엄청나게 굴렸습니다. 모든 동지들에게 (정기훈련제외) 7시간 근무제를!
예전에 이벤트 뜬 (자동화 및 컴퓨터 공학 연구하면 뜨는거) - '크렘린 게임즈!' 하면서 막 소련 판 RTS(동지가 2차 대전의 주코프 장군이 되어보세요! 1941년의 풍전등화를 극복하고, 43년에 베를린을 점령하세요!.. 나 붉은 하늘 - 코제두프와 영웅들.. 같은 빨갱시뮬겜 등등.) 애들 프로퍼간다에 쩔어놓으니까
저는 병사들으 우상이 되어, 병사 동지들이 배은망덕한 장군놈들을 쓸어버렸습니다.
자동화 혁명은.. 온다!
(심영 박수콘)
하지만 곧 그 병사 소비에트도 쩨르미나또르스키-500들로 교체되는데...
Я вернусь!
그런데 지금 소련이 살아남았다면 러시아 최대 CNC 수입기업인 두산하고 선잡고 CNC공동개발 할듯.
고르비시뮬?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