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쯤에 태백동네 탄광촌에 사는 애색기들이 겨울에 눈내리는 풍경을 스케치북에 그렸는데 

눈을 시커먼색으로 칠했다는 괴담이 있었지.


글고 부산 안락동에 왕표연탄 공장이 있었는데 그쪽 다리 지나가면서 내려다보면 석탄을 아주 산처럼 쌓아놓고 씨발 아주 걍 어우~~


그동네 흐르는 온천천이라고 하천이 하나 있는데 시커먼 구정물이 흐르고 쓰레기들 막 떠다니고 당연히 땅값은 아주 개병신이고


그때는 미성년자 고용도 아주 일상이고 빨간집 가면 인신매매 끌려온 어중생, 여고생도 살 수 있고 그러던때라서

공장에 미성년자들도 디게 많았는데


그러다가 80년대 후반에 뭔 온도계 공장이었나 시계 페인트칠하는 공장이었나에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가 온몸을 벅벅 긁다가 죽은뒤부터

뭔가 조금씩 바뀌고



중국나라도 공해로 20만명쯤 죽고나면 아마 미세먼지가 해결되겠지 뭐

말 들어보니까 걔네들은 그게 몸에 얼만큼 나쁜지 뭐 그런거 관심도 없다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