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록 보면 꽝 한타 붙는 대회전보단 후방교란하고 보급대 털고 그런식이 훨씬 많았던데
[일반] 한국사극의 패싸움이 근거가 없지는 않을거다
돌궐(lordposa)
2019-03-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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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본적으로 군사편제란 게 있는데 대오 자체가 무너지는건 병신 고증 맞음
딱 무조건 진형을 갖춰서 진군하진 않더라도 명백하게 편제가 있고 대오가 있는데 그런 지휘 체계 자체가 무너지게 마구 뒤섞이는 게 말이된다고 보냐.
한타 길어지면 대오 무너지는게 기본이긴 함.
이미 원앙진이라고 열명단위 전투진형이 있었고 그 이하급으로도 전투진형은 있었음. 중세시대쯤 넘어가면 패싸움은 보통 비정규전이나 하지 정규군이 할만한건 아님. 고대부터도 그런애들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