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분명 골목길에 혼자있고, 심심하니까 흥얼거려본것 아닐까.
옥상에서 연초를 태우다 말고 나도 한 소절 뽑았다.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노랫소리가 뚝 끊기더니 그대로 호다닥 뛰어가더라.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