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니크해서 좋아하는데


찾으려면 앙골라바꼐 읎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유일하게 소련군이 뭐 베트남에 있었던 사진은 싸복으로 돌아댕기는거랑



GRU 소속 전술연구단 파견나와서 미군 폭격이나 해군 함대가 포격을 가하는 곳에서 꿋꿋히 적 병기 회수 작전(전투 지역에서 하니 전투임무라고) 하는 장면 하나 밖에 읎습니다.


눈물나는게, DMZ 지역이나 북베트남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온 사방에서 미 공군이 방해하는 지옥도(...)에서 기술을 얻기 위해 발광하는 모습이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전술연구단 답게 저런 돚거질 말고도, 미 공군 기동을 보고, 저 친구들의 전술을 연구하는 업무도 하고 있었다고.


근데 문제는 그걸 가까이서 봐야한다는 점이기에 방공군 파견팀처럼 매우 위험한 파병직종중 하나였다고.




몆몆 호사가들은 '실제로 소련 특전단이 특수임무를 북-남베트남에서 수행했고, 미국에서도 '정글 속 소련 스나이퍼'이라던가, 러시아에서 '플라잉 조(북베트남 추락 조종사 구출지점) 급습작전', '추락한 비행사를 급습' '남베트남 교란작전' 등등,  별의 별 썰이 나오지요 -ㄷ-


실제 참가자들은 이런 '환상'에 젖어들긴 보단, 그러한 미국의 압도적인 화력 속에서 싸워서 통일을 일궈낸 베트남인들의 끊임없는 의지에 대해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ㅅ-


언제나 재미난 이야기는 환영이지만, 그게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소리면 영 아니라는 것인가 싶군요 -ㅂ-ㅋ



고런거 원하면 앙골라 가세영. 소련 특전단이 레알 진짜 서방권과 남아공 친구들이랑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