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기준으로, 3척의 항공모함을 거의 연속적으로 만들 시절이 소련에게도 있어씁니다. 1981년 쿠즈네초프(당시 트빌리시), 1985 랴오닝(당시 리가), (쿠즈네초프는 87년 진수, 취역은 무장넣고 이리저리 늦어져 91년;) (랴오닝은 88년 진수.)
물론 배수량은 울리야놉스크 빼고 고냥저냥이였고 (거기에다가 울리야놉스크는 92년에 해체)
그야말로 미궈 친구들에게 있어서는 dia가 내놓던 쏘련군사빠와에서 나오듯 '저놈의 조선소에 생기가 돌아온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시발 마지막 불꽃이 될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ㄷ-.
만약에 울리야놉스크가 나왔다면, 소련 '항공순양함'(키예프 - 울리야놉스크) 시리즈 7번함이 되었을 겁니다. 고놈의 모스크바부터 따지자면 9번함.
- 그리고 모든 항공순양함은 흑해조선소에서 나온 작품이지요 -ㅅ-ㅋ 모스크바급(소련에선 콘도르)도 말이죠!
보스포루스 해협 순양함 이상급은 터키가 못지나가게 하던데 저건 어찌 빼갔나요.
쇼부를 봤겠죠. 근데 91년 이후에 나간 놈이라서 냉전 끝나씀 ㅇㅇ 하고 예외로 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