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련하고 안싸우는게 베스트겠지만 일단 싸운다는걸 전제하고 타이밍 잡으면 아무리 봐도 독일군과 소련군의 격차가 가장 적은 시점이 힛틀러가 생각한 개전시점 아닌가 싶음.
스탈린의 대숙청으로 고급장교단 태반이 날아가고 글이나 겨우 읽을줄 아는 초/중등 장교진으로 채워져있을 소련군이 가장 약할 타이밍을 칼같이 치고 들어간듯
거기서 시간 더 끌어봤자 격차가 더 벌어지기만 했겠지
이탈리아 삽질 수습해준다고 그리스랑 북아프리카에 손만 안댔어도 스탈린그라드, 레닌그라드 둘중 하나는 땄을듯
유고슬라비야 침공때문에 6월로 늦쳐진거임
그것도 원래 앞당겨서 하려고 했던건데 히틀러가 고집부려서 늦춰진거 아닌가
스탈린그라드가 레닌그라드랑 같은 거 아닌갑쇼
스탈린그라드는 현 볼고그라드고 레닌그라드는 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님. 레닌그라드는 지금 상트페테르부르크
오잉 난 왜 레닌그라드가 스탈린그라드로 개명된걸로 알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