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련하고 안싸우는게 베스트겠지만 일단 싸운다는걸 전제하고 타이밍 잡으면 아무리 봐도 독일군과 소련군의 격차가 가장 적은 시점이 힛틀러가 생각한 개전시점 아닌가 싶음.


스탈린의 대숙청으로 고급장교단 태반이 날아가고 글이나 겨우 읽을줄 아는 초/중등 장교진으로 채워져있을 소련군이 가장 약할 타이밍을 칼같이 치고 들어간듯


거기서 시간 더 끌어봤자 격차가 더 벌어지기만 했겠지



이탈리아 삽질 수습해준다고 그리스랑 북아프리카에 손만 안댔어도 스탈린그라드, 레닌그라드 둘중 하나는 땄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