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3월 9~10일 도쿄 공습
폭격 전력:B-29 325대 투입, 소이탄 1665톤 투하.
가옥 25만여동 파괴. 피해면적 40 제곱킬로미터
인명피해는 사망자, 행방불명자 합쳐서 최소 10만명 이상 추정.
1945년 3월 14~15일 오사카 공습
폭격 전력: B-29 274대 투입. 소이탄 1733톤 투하.
가옥 13만여 동 파괴. 피해면적 20 제곱킬로미터.
인명피해는 사망자, 행방불명자 합쳐서 약 4500여명 추정.
폭격 전력의 규모는 큰 차이가 없는데, 오사카의 피해가 도쿄에 비해 현저하게 적음. 건축물 피해는 대략 절반 수준인데 이건 그렇다 쳐도 인명 피해는 20배 이상 차이가 나. 도쿄의 도시계획이 개판이었다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 이상한데? 단순히 오사카가 도쿄보다 방재 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하기엔 차이가 많이 나.
이유가 뭘까?
단순히 도쿄가 인구밀집도 훨씬 높아서 그리된거 아님?
방재대비 자체는 오사카가 도쿄보다 신경을 잘썼을리가 없음. 당시 도쿄는 방재대비에 발악을 하다시피 했는데
기상상황이라든가 지형의 차이아닐까? - dc App
대피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날짜 별로 차이 안 나네 - dc App
도쿄가 인구밀집이 훨씬 심했고, 도쿄에 이미 폭탄이 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른쪽에서도 경계가 높아졌겠지
인구밀집도 차이 아닐까
도쿄사람들이 더 기름기가 많아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