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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가 2030년대 취역하고, 중구축함이 장기과제로 남아있음

중구축함은 기존 이지스(세종대왕급)의 두배 크기로 자동화를 할 예정이나 그 크기에 인원이 적게 들어갈 수는 없음

거기다 FFX Batch 4 사업 추진하고 있다하니 수상전투함 전력에 소요되는 인원 덕분에 추가 여유가 없을 수도 있음


따라서 2040년 이전에 새로 항모 추가하는 것은 무리고 LPX-2 계획에 함재기 탑재 능력을 강화시키는 수 밖에 없는데,

알다시피 LPX-2는 '강습상륙함'임, 본연의 임무를 위해 함재기를 일부 탑재할 수 있지만 그것이 강습상륙 능력을 제한하면 안됨.

만약 미국의 원정타격단처럼 4~6대의 F-35B를 LPX-2에 탑재하는 것이 현재 한국 해군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선택지 일것임

이것은 효과적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논의 필요), 추후 정규항모를 구성할 계획을 세운다면 미리 함재기를 운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 일 수도 있음


물론 중구축함 사업이 완료되고, 인원 잡아먹는 구형함정들을 퇴역시키면 2050년대에는 4~6만톤급 경항모를 추가할 수 있는 여력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지금이 아니라 2020년대 후반에 논의되어야 할 듯 (세종대왕급이 1985년에 소요제기되고, 2007년에 취역함, 22년간의 시간이 존재했음)


일단 2050년대면 2000년대생이 50살이 되니까 지금 군붕이들은 항모 걱정 안해도 됨, 손자 데리고 항모 구경시켜주는거 아니면 그냥 현재 건함 중인 KDDX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