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그분의 후속작


각 유저별로 승무원 12명이 지급되는데


전차 등급별로 이 승무원이 필요한 숫자가 다름




가령 메르카바는 10명 탑승 -> 2명만 쳐먹는 경전차 한대랑 같이 끌고 나갈 수 있음


흙표는 12명 탑승 -> 얘 한대만 끌고 나갈 수 있음


뭐 이런 식이었는데


오픈 첫날 다들 쪼렙이어서 기본 전차밖에 없었단 말이지


이 기본 전차가 떼삼사 2대(각 승무원 3명), 4호 2대(각 승무원 3명)였는데 이렇게 사람마다 4대씩 끌고다님


그리고 이겜은 각 팀마다 20명씩 20 vs 20 대결을 펼치는 겜이었음



그 결과 첫날부터 다들 4대씩 끌고나와서 무슨 프로호로프카마냥 100여대의 전차들이 서로 뒤엉킨채 중앙 교각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개판이 터짐


존나 꿀잼이긴 했는데 역시 흥할 물건은 아니었어